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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1/07 13:40:50  이한규
생명나눔실천본부, 새해 4가지 주요활동 목표 발표
생명나눔 수익사업 모델구상을 위한 TF팀 출범 등 4가지 주요 활동목표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16‘2020년 신년기자간담회를 마련하여 2020년 신년 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목표를 발표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지난해 생명나눔 문화확산에 기여한 교계 기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2019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2020년도 목표를 발표했다.


 

2019년에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전국의 사찰, 군부대, 대학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5,821,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 2,917명을 모집했고 이 캠페인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국민들의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본부의 나눔 활동을 알리는데 주력하며,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자살예방 사업, 그리고 환자치료비 지원의 활성화 및 홍보의 다각화를 위해 네 가지 목표를 세우고, 함께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생명나눔 수익사업 모델구상을 위한 TF팀 출범

현재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 사업 진행은 국고보조금과 자부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에 국고보조금과 자부담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법인 설립목적 달성에 소요되는 재원 마련을 위한 TF(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하여 수익사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했다. 법인사무처, 홍보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TF팀을 구성하며 발생된 모든 수익금은 법인 설립 목적에 맞는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둘째, 고등학교와의 업무협약 및 생명나눔 동아리 운영

2019716일부터는 만16세 이상의 고등학생들도 부모의 동의없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기 및 조직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게 관련 법안이 개정됐다. 이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생명나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나눔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했다.

 

셋째, 생명나눔대상 시상 규모의 확대

법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회원, 기자, 홍보대사, 홍보위원 등의 개인과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아리, 기업체 등의 단체들을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한 생명나눔대상시상 부문에 보건복지부 장관상, 서울시장상, 총무원장상, 동국대 이사장상 등을 추가하여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생명나눔 홍보위원회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홍보위원의 위촉

이제 생명나눔 활성화와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선 관련 단체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 인식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영향력이 있는 자를 신규 홍보위원으로 위촉하여 생명나눔 홍보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생명나눔이 추진해 온 사업과 그 목적을 대중들에게 전파하여 궁극적으로 생명나눔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최상균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좀 더 많은 관심에서 생각해주면 오히려 이게 사회적으로 확산되어 전파가 빠를 수가 있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그런 인식이 확실히 각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박종우 홍보회장은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하면 좀더 쉽게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을 줄이면서 생명나눔에 대한 적극성을 띨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TF팀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차원에서 TF팀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아직 우리 주위에는 생명나눔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생명나눔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올 한 해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격려의 인사를 했다.

 

이날 신년기자간담회 자리에 이사장 일면스님을 비롯한 홍보위원회 박종우 회장, 김남명 수석부회장이 등 임원들이 참석하여 신년사업계획을 함께 발표하면서 올 한해도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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