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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1/19 08:24:25  편집부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예방
불교계 현안과 한반도 평화정착 기원법회에 관심 당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방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신년 덕담을 나누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기원법회 등 불교계 신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이해찬 대표에게 조계종이 5000여 평 부지를 마련해 세종시에 건립하는 전통문화체험관이 이르면 오는 4월경 착공에 들어간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이해찬 대표는 신년기자회견문을 통해 종단이 진행하는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정착을 위한 기원대회계획에 대해 불교계에서 남북 교류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을 진행하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지난해 여러 가지 민생 법안이 통과됐고 이를 기반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올 한해 많은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불자대상 수상자인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 예비역 육군대장은 영입한 것과 관련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예방에는 총무부장 금곡스님을 비롯해 불자로 알려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배석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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