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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1/05 11:17:06  편집부장
조계종 제17대 중앙종회 하반기 원구성
의장에 정문(불국사)스님 선출, 부의장에 강림스님, 만당스님 선출

조계종 제17대 중앙종회 하반기 개원을 위한 제219회 정기회가 11월 5일 한국불교문화역사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조계종 중앙종회 하반기 의장에 선출된 정문스님

전반기 의장 범해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제17대 중앙종회 의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았지만, 오늘 관심과 정성으로 전반기가 큰 과오없이 지나는 듯합니다"며 위원들과 집행부에 감사를 전했다.


범해스님은 "올해는 인류사회의 혼란으로까지 이어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종단과 본사와 말사는 물론, 모든 사부대중의 마음까지 크나큰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국의 마음을 솔선수범한 종단과 모든 구성원들께서 헌신하는  이심전심으로 여러방면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주셨습니다"며 " 본 회기의 가장 중요한 안건인 불기2565년도 중앙종무기관 예산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종단을 넘어 국가 사회의 불안을 다스리고 안정을 이루어 오신 의원 스님의 지혜와 경험으로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며 퇴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인사말에서 "언제나 한국불교의 미래를 향해 전법, 복지 가람수호에 여념이 없으신 중앙종회의 장 범해스님을 비롯한 의원스님들의 호법의지에 감사를 드립니다"며 "안팎으로 위기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2021년 입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고단함과 인내가 요구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을 위해 서로를 배려해야겠습니다"며 중앙종회 의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행스님은 "집행부는 금번 중앙종회에 불기2565년도 줒앙종무기관의 세입세출안과 더불어 종단 수행려과 지도력의 상징인  대종사 법계 특별전형 동의의 건과 명사법계 특별전형 동의 건을 제출했습니다. 종회 의원님들께서 잘 의결해 주시고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고 이번 정기회의 의결 사항을 설명했다.
 
17대 후반기 의장 선출에 들어갔다. 의원들은불국사 정문스님을 의장으로 추천하고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17대 중앙종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정문스님은 인사말에서 "종헌종법은 종단의 백년대계라고 생각합니다. 동료들의 권익을 위해 입법 활동을 하고 계신 의원스님들과 함께 성실히 소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각종 법령과 종단의 현황을 논의함에 있어서 미래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종단의 안정과 화합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며 취임 인사말을 했다.


의장석에 등단한 중앙종의회 의장 정문스님은 전반기 부의장을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수석 부의장에는 강림스님, 차석 부의장에는 만당스님을 추천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중앙종회 사무처장에 우공스님을 선출해  집행부를 꾸렸다.

이어 각 분과 상임위원장 선출했다. 총무분과위원장 성광스님, 교육분과위원장 상덕스님, 포교분과위원장 법원(직할교구)스님, 사회분과위원장 도현스님, 재정분과위원장 법원(대흥사)스님, 호법분과위원장 환웅스님, 법제분과위원장 심우스님을 선출했다.


의장단 선출과 각 상임분과위원회 구성을 끝낸 중앙종회는 11월 12일  제213회 중앙종회 정기회 일정에 들어간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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