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22년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과 한파속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위한 따듯한 온기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힐링샘(대표 김학영)과 서울시 소재 오온(대표 김한빛)으로부터 지난 1월 12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들의 감염예방 및 경제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천만원 상당의 “3중 마스크와 보온병”등을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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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샘전달식 |
이어 기부증서와 감사장을 전달받은 보건 교육자료를 자체 생산하고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문판매회사인 (주)힐링샘 김학영 대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약계층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 차 오늘 나눔실천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나눔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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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온전달식 |
오온 김한빛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가기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지구환경과 건강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길 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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