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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7/19 13:50:36  편집국
조계종, 한국전쟁 당시 스님 및 불자 인명피해 취합
8월 19일까지 조계종 사회부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는 한국전쟁 당시 스님과 불자들의 인명피해 자료를 취합한다.

정부 위원회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종교인 학살사건에 대한 피해 진실규명을 위해 2022년부터 직권조사를 결정하였고,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은 불교계 내 피해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는 전국의 조계종 사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한국전쟁 기간 중 사찰과 인근 지역에서 북한군(빨치산 포함), 국군, 경찰, 기타(가해자 미상) 등에 의해 학살된 스님과 불자들에 대한 피해 자료를 8월 19일까지 취합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당시 사찰과 문화재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는 시행된 바 있으나 인명피해에 대한 조사는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다. 당시 인명피해 상황에 대해 제보하실 분들은 소정 양식에 근거하여 담당 부서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접수는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전화 02-2011-1829, 팩스 02-735-0614, 메일hana22@buddhism.or.kr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전화02-3393-9797, 팩스 02-3393-9859, hskim307@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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