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불교신문사>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0년간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항상 불교적 시각에 입각한 불교 정론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주간불교신문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저 정보를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마음에 양식으로 남아 선도적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언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불교의 미래를 위해 불교 포교와 불법 수호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주간불교에 실린 부처님의 말씀은 뭇 중생들에게 생명의 감로수가 될것입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추진하는 ‘생명나눔’의 자비행과로 일치하는 것입니다. 중생을 구제하는 일은 불교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불교를 만나고, 배우고, 수행하는 모든 과정을 주간불교신문에서 인연을 맺어 성불의 길로 드는 중생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지난 40년을 묵묵히 걸어 온 주간불교의 발걸음은 한국불교언론의 족적입니다. 뭇 중생을 사랑하는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 정신을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불교 발전을 이끌어 가는 신문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저 정보를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마음에 양식으로 남아 선도적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언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불교의 미래를 위해 불교 포교와 불법 수호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40년을 묵묵히 걸어 온 주간불교의 발걸음은 한국불교언론의 족적입니다. 뭇 중생을 사랑하는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 정신을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불교 발전을 이끌어 가는 신문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www.bulgyonews.co.kr/news/3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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