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종정 혜인스님)은 2월 3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동 리버사이더호텔에서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를 비롯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혜인 율사 탄신 6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서 혜인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작금의 우리나라 사회 현실이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불자들이 앞장서 화해와 화합으로 어려운 사회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