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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좌와(行住坐臥)가 수행이로다"
성파 대종사는 하안거 결재 법어에서 “도(道)를 배우는 사람이 참됨[識眞]을 알지 못하고, 다만 본래의 알음알이[識神]를 잘못 알기 때문이다. 끝없는 옛적부터 생사의 근본이거늘, 어리석은 사람은 본래의 몸[本來身]이라 하도다.”와 “마음자..
‘대자비의 한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바꾸자’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5월 27일 오전 10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조계종은 총본산 조계사에서 진명 스님의 사회와 혜등 스님의 집전으로 불기2567년 봉축법요식을 열고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조계종 총무..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 함께하는 공생의 한마당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국가무형문화재 연등회 봉행
최해철 거사의 茶禪一味(4)
중국에서도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운남의 소수민족 터전에서 생산되는 보이차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세월은 길지 않습니다. 이천 년대에 들어서면서 노차의 가치 폭등, 2006,7년의 보이차 광풍 이후 고수차의 수요가 급증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최해철 거사의 茶禪一味(3)
얼마 전 ‘하동녹차연구소’에서 한국 차의 발전을 위한 주제로 진행된 강의를 준비하면서 현재 한국 차계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표한 주제는 발효차의 생산 과정과 중국차의 현황에 관한 것이었지만 강의 마지막..
부처님오신날과 비빔밥
필자는 박정희 군부 정권의 위세가 정점을 향해 내달리던 1970년대 초반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당시 군부 정권은 사실상 헌법을 제 맘대로 뜯어고치고 법률을 엉망진창으로 재단하면서 독재를 공고히 했다. 군부 정권은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방편..
김기원 교수의 차시문학의 감상(27)
15) 하브루타 4단계 교육이론을 차시문학 감상에 응용 13-14번 까지 백녹동규(白鹿洞規)의 다섯가지 가루침(五敎目)과 삼일신고(三一神誥)의 5훈(五訓)을 통한 차시문학 감상을 폭을 넓게 응용할 계기가 만들어져 일반적 이해보다 주자의 가르침을..
부처님께서 보여주신 진실한 가르침
오늘은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이다. 연초록으로 물들은 온 산하대지가 꽃들로 만발한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저마다의 형형색색의 등을 달았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등, 안락과 행복을 기..
담원 김창배의 禪畵畵帖 기행
모든 방면에 성공을 위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指數는 지성지수, 감성지수, 역경지수이다. 그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가장 강한 에너지는 逆境指數(역경지수Adversity Quotient)이다. 역경지수는 수많은 역경에도 살아남아 굴복하지..
청광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이야기(59)
4월 초파일을 앞두고 충북 진천 보탑사 경내에 신도들이 단 소나무 연등과 야생화가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이은숙 시인의 불향품은 詩
숲속을 헤매다 들려 온 인경소리에 문득 깨치는 오도의 별빛 젖은 마음을 말리며 낮은 곳으로 몸을 트는 강물의 경계가 오늘 밤의 화두
대한불교진흥원 불교학술연구와 콘텐츠개발 제7기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당선작 발표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 이한구)은 불교의 현대화·생활화·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불교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연구하고 수행하는 연구자(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던 <제7기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
조계종 신도등록 홍보대사에 농구인 허재 씨 위촉
조계종 포교원에서는 신도등록을 홍보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배우 남일우·김용림·남상진님을 시작으로 개그맨 이수근, 산악인 엄홍길, 야구선수 이대호, 기상캐스터 이익선 씨에 이어 2023년을 맞아 불자로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재씨..
포항 보경사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등 도난 성보문화재 32점 환수 고불식
지난달 되돌아 온 성보문화재는 「포항 보경사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구례 천은사 제석천상(帝釋天像)과 나한상(羅漢像)」등 1988년~2004년 사이 전국 14개 사찰에서 도난된 불화 11점, 불상 21점으로 총 32점이다.
불자가수회 회장 善財 김국환 거사
“불자로서 행복합니다” 최근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출범한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스님)’ 가수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된 가수 김국환은 오는 7월 중 창립될 ‘불자가수회’ 회장 취임을 앞두고 ‘찾아가는 음악회’를 제1성으로 내놨다. 며칠 전‘..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 함께하는 공생의 한마당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슬로건으로 는 차별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겠다는 서원을 담은 이날 법회에는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장이자 연등회보존위원장인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발행인 봉축사
오늘 부처님 오신 날, 또 우리는 겸허한 마음으로 성찰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또 불교가 이 시대에 그 구제적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오히려 이기적인 기복 신행으로 부처님의 가..
부처님오신날 특별인터뷰 태고종 제28대 총무원장 당선자 상진 스님
태고종은 그동안 많은 내홍에 시달렸다. 대외적인 위상도 추락하고, 종단의 운영 또한 파행으로 치달랐다. 그러나 현 집행부인 제27대 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 갈등을 봉합하고 종단의 안정화를 기했다. 이제 태고종은 종단 안정..
승가열전 4. 전통불교의식 교육을 평생의 소임으로 3500여 제자를 길러내다.
해동불교범음대학을 설립하고 한국 전통의 불교 의식을 교육한 선구자는 바로 태고종 원로회의 부의장 대은 스님이다. 주간불교신문 승가열전은 스님의 수행과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들었다.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세계승황성 승황 해전 스님 봉축사
자각과 평등으로 인류의 길을 밝히사 생과 멸이 없고 대소가 없고 방원장단과 정구와 증감이 사라진 인인개개의 구족한 광명을 거룩하게 하옵니다. 거룩하신 혜광으로 윤회의 업보를 부수어 중생의 심안에 꺼지지않는 광명이 되었습..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한마음조계종 총무원장 청운 스님 봉축사
부처님은 스스로 한마음, 일심(一心)을 조복 받아 승리하신 분입니다. 또한, 위 없는 정법의 진리와 바른 이치로 세상의 모든 삿된 것으로부터 조복 받은 분이십니다. 지금 지구촌 한쪽에서는 이 한마음을 조복 받지 못해 상상도 못 할 끔찍한 전쟁..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화엄종 총무원장 화응 스님 봉축사
부처님은 무량겁의 공덕으로 위없는 깨달음을 성취하시고 영원한 자유와 해탈의 기쁨을 중생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팔만사천의 청정한 길을 펼쳐 중생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셨으니, 오늘 부처님오신날은 일체중생이 지혜로 태어나고 자비로 ..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봉축사
부처님께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존재가 공통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연기를 보면 곧 법(法)을 보고, 법을 보면 곧 여래를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존재는 불이(不二)의 관계에 있으며, 모든 존재는 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 봉축사
아직도 끝나지 않고 살상과 파괴가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상이 만들어 낸 탐욕의 진행형이며, 세계 청소년들을 상대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痲藥)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빚어진 무명의 업보(業..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관음종 총무원장 법명 스님 봉축사
부처님은 일대사 인연으로 이 세상에 출현하셨고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智見)을 열어서 청정함을 얻기 위해 출현하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명 속에 헤매는 중생들에게 올바른 통찰을 열어 보이고, 생사의 속박과 삶의 불안..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봉축사
우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불안했던 나날을 보냈습니다. 치유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리 사는 이곳을 부처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참회하고 화합하며 혁신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자주정신으로 새롭게 발돋움해야 합니..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천태종 총무원장 박덕수 스님 봉축사
이제 우리는 질병의 고통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고 마음이 어두우면 세상도 어두워지는 이치를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깨우침의 힘은 탐욕의 불을 끄는 지혜를 싹..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봉축사
어려움을 극복한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감염되지 않을까 상대방을 배려했던 따뜻한 마음, 최악의 상황에서도 공동체의 질서를 해치지 않은 희생정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보살피는 자비심이 우리 모두..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삼보종 종정 대행 법장 스님 봉축 법어
자기가 부지런히 노력하면, 무식도 면하고, 벼슬도 얻고 재물도 얻는 것입니다, 전생복이 없으면 제 아무리 살아도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소부재근이라 성실하게 살면(小富在勤) 작은 부자는 됩니다. 큰 부자는 잔꾀로도, 안되는 것이다. 부귀여..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대원본존조계종 종정 인각 스님 봉축 법어
나를 및고 의지하고 따르라고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나를 및지 말고 자신을 및고 자기스스로 바른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하셨기 때문이다. 불법을 제외 한 이 세상 모든 여타종교는 자기를 및고 따르면 복도주고 명예직위도 얻고 행복하게 살며 ..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무량종 종정 혜안 스님 봉축 법어
언제나 변함없이 해는 뜨고 달은 잠기는데 오고 가는 순서가 없다네 허황된 거짓 亡語 세치 혀의 기운을 토하다가 한 줌의 흙을 보탤 뿐이라.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고당사재단 이사장 혜정 스님 봉축 법어
우리는 밝은 연등을 밝혀 부처님 오심을 기뻐하며 이 시대에 어둡고 절망에서 희망으로 이끌어 주시고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어 미움에서 사랑으로 탐욕에서 베품으로 다툼에서 관용과 화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불교적 대안으로 노력해야..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일붕정법보존회 이사장 지안 스님 봉축 법어
지금 이 시대가 서로가 반목할 때 그 중심에서 교량역할을 해야 할 승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승가도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과 동조내지 묵인하고 있지는 아니 한지 나 자신에게 부터 묻고 싶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의 그 뜻을 다시 되..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영산조계종 종정 무공 스님 봉축 법어
인간으로 나투시어 태자의 모습, 출가의 모습, 깨달은 부처의 모습을 보이시며 유한한 삶이 아닌 영원히 설 수 있는 길을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대불종 종정 만주 스님 봉축 법어
인간의 마음이란 그 스스로의 성품이 본래부터 맑고 깨끗하고 때가 끼지 않은 진여의 이치와 한량없는 덕용까지도 갖추어 있으니 이것이 곧 불생불멸하고 고요하니 이를 자성 청정 열반이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인간 무명의 장벽을 뚫고 위없이 ..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대원불교조계종 종정 청봉 스님 봉축 법어
오늘의 우리 사회는 갈등으로 분열돼 어느 때 보다도 화합이 필요할 때입니다.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면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진정한 뜻을 되새겨 “대립과 갈등”을 “화해와 공존”으로 승화 시키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대종사 봉축 법어
부처님 오신 날은 우리 불자들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원력을 세우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다가올 미래를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진취적 모습이 참다운 불자의 자세라고 하셨습니다.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총지종 종령 법공 정사 봉축 법어
지금 온 세계는 경제적 어려움과 국가 간의 갈등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시기야 말로 그 어느 때보다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부처님의 동체대비 정신으로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길 때 이 사회는 더..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관음종 종정 홍파 스님 봉축 법어
온 세상은 편안한 곳이 없어 마치 불타는 집과 같아 고통이 가득하여 너무도 무섭고 떨리며, 생노병사와 우환이 항상 있으니 이런 번뇌의 불길이 타올라 그칠 줄 모르는구나.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진각종 총인 경정 정사 봉축 법어
하늘땅의 움직임이 제 길을 가듯이 부처님은 오고 감이 늘 자재하여 오늘도 여전히 우리 곁에 오십니다. 선남선녀 찬탄하여 꽃 뿌려 맞이하고 오시는 뜻 헤아리고 받들어 갑시다.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봉축 법어
모든 생명을 제도하시고자 일대사 인연으로 나투신 자비의 부처님. 고귀한 만남의 인연을 벅찬 감격으로두 손 모아 맞으며 큰 뜻을 따르리라.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 봉축 법어
무생(無生)의 삶을 이룩하고 해탈(解脫)의 위신력(威神力)을 갖춘 분이 오늘 진리(眞理)의 현신(現身)으로 우리곁에 오셔서 범부(凡夫)를 고쳐 성인(聖人)을 이루는 우레 같은 할(喝)을 하니 비로(毘盧)의 바다가 뒤집히고 생각마다 미륵(彌勒)..

불자 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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