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9.25 (토)
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산화홍자山花紅紫
산꽃들은 울 굿 불 긋 새들은 서로 부르는데 혼자 앉아 하염없이 술꾼들을 생각하네. 꿈에 동선(洞仙)과 함께 이슬을 마셨으니 비 오는 창가에서 낮잠 자면서도 공부를 했네. 이한규 (08/19)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회사후소 ‘繪事後素’
이 글은 공자가 남긴 글이다, 회사후소 (繪事後素) 그림을 그리는 일은 바탕을 흰 색으로 칠한 후에 그림을 그린다. 는 뜻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바탕을 희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禪墨畵家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백색의 한지나 흰.. 이한규 (07/23)
담원 김창배 화백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화백 화첩기행
명상심平常心
碧峯雲捲映朝陽清淨光明照十方 是處所修何事業水邊林下書焚香 푸른 봉우리에 구름 걷히고 아침 해가 비치니 청정한 그 광명이 시방을 다 비추 네. 그곳에서 무슨 사업을 닦으시는지 물가 숲 밑에서 낮에 향을 사르시네. 이한규 (06/16)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연꽃은 수중군자
이한규 (05/18)
담원 김창배의 선화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 화첩기행
세한도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추운 거울이 되어야 소나무 잣나무 가시들지 않음을 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840 ~1848년, 제주에 유배를 가 최고의 혹독한 유배생활을 한다. 탱자나무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 하는 위리한치(圍籬安置),.. 이한규 (04/23)
담원 김창배 선화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 화첩기행
운곡 원천석의 삶
청매설월색(淸梅雪月色) 맑은 매화와 눈빛 달빛이 혼합일춘풍(混合一春風) 한데 섞여진 봄바람이라, 차시원융처(此是圓融處) 여기가 바로 원융(圓融)한곳이니 담연공불공(湛然空不空) 맑게 비었는데도 비지 않았네. 이한규 (03/29)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차(茶)에는 천성의 향기와 독(毒)을 다스리는 힘
매화 꽃 향연이 산과 들에 온통 융단 꽃으로 덮이기 시작 했다. 그 매화꽃을 눈으로 보고, 찻잔에 띄워 입으로 마시고 있으니 그야 말로 평화의 진수를 맛보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19, 전 세계에 확산된 바이러스의 위력은 가히 .. 이한규 (02/22)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운명을 바꿀 수불석필(手不釋筆) 정신
새해부터는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둘은 말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 이한규 (01/22)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덕불고 필유린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자가 한 말씀이다. 누구를 만나도 이웃을 만나고 어디를 가도 모두들 힘들다며 하소연 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세상이다.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자년도 말없이 흘러간다. 이한규 (12/31)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품위와 여유로 마시는 차 한잔
書齋에 홀로 앉아 茶 달여 마시고 窓 밖이 밝아 窓門을 열어보니 滿月은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데 墨으로 찍어 놓은 듯 부엉이 나무 끝 창공에 슬피 우는구나. 이한규 (11/25)

처음이전 10쪽1234다음 10쪽마지막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