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26 (화)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운명을 바꿀 수불석필(手不釋筆) 정신
새해부터는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둘은 말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 이한규 (01/22)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덕불고 필유린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자가 한 말씀이다. 누구를 만나도 이웃을 만나고 어디를 가도 모두들 힘들다며 하소연 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세상이다.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자년도 말없이 흘러간다. 이한규 (12/31)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 기행
품위와 여유로 마시는 차 한잔
書齋에 홀로 앉아 茶 달여 마시고 窓 밖이 밝아 窓門을 열어보니 滿月은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데 墨으로 찍어 놓은 듯 부엉이 나무 끝 창공에 슬피 우는구나. 이한규 (11/25)
칠완다가(七碗茶歌 일곱 사발 茶마시는 노래)
칠완다가(七碗茶歌 일곱 사발 茶마시는 노래)
첫 잔을 마시니 목과 입을 적셔주고 ,둘째 잔을 마시니 고독과 번민을 없애주고, 셋째 잔을 마시니 마를 창자를 살피고 가슴이 열려 생각나는 글 오천 권 이 떠오르고, 넷째 잔을 마시니 기운이 생겨 가벼운 땀이 나 평생 불평 모공으로 빠져 기분.. 이한규 (10/23)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버리고 떠나기
수덕사 총림은 덕숭산 아래 자리한 소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또한 많은 스님들이 큰스님의 독특한 수행 가풍을 따르며 정진하고 있다. 스님들이 예불을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은, 마치 기러기가 떼 지어 하늘을 나는 풍경과 같다. 그 모습을 카메라.. 이한규 (09/21)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호현락차(好賢樂茶) 이슬을 받아 차를 달여
칠월 칠석이 지나면 찬 이슬이 맺히고 날씨가 서늘해진다는 白露, 공기가 점점 차가워진다, 전통적인 보름명절의 하나인 백중(白中,음력 7월15일, 9월2일)은 그 중간에 있다. 이 백중(白中)을 백종(百種)이라고도 한다. 이 때를 시작으로 풍년을 기.. 이한규 (08/21)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주자가훈(朱子家訓)
주자 가훈에는 다음과 같은 글들이 있다. 勿侍勢力而(물시세력이) 凌逼孤寡(능핍고과) 이 뜻은 권력을 믿고 외롭고 가난한사람을 능욕하거나 핍박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朱子는 1200년의 사람으로 권력을 남용해 힘쓰려 하는 자들에게 경고한 글.. 이한규 (07/22)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마음의 거울 연꽃
사람들은 누구나 하루를 시작하며 거울은 본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몸의 때를 닦고, 하루에도 몇 번 거울을 들여 다 본다. 하루에 한 번만이 아니고, 내 마음의 거울에 나의 행동, 나의 깊은 생각, 나의 인생을 비쳐보고 부지런히 닦아내야.. 이한규 (06/24)
한 잔의 차
한 잔의 차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넘어가는데 하루 종일 찾아오는 이 없어 세상 인연 없어라 혼자서 찻 불을 피워 찻물 떠다 올려놓고 나뭇가지 주어다 달인다 나 혼자만이 즐기는 찻 자리 차 샘 속 달 만이 그리운 님 일세 이한규 (05/27)
茶와 부처님 계절
茶와 부처님 계절
부처님이 탄생하신 소중한 날과 우리茶道의 다성 초의선사께서 탄생한 날
푸른 봄날은 부처님의 달이고, 또한 차의 달이다. 세상의 모든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지고, 초록의 잎들은 더욱 깊은 색으로 산과 들을 덮는 아름다운 계절. 이달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소중한 날과 우리茶道의 다성 초의선사께서 탄생한 날을 .. 이한규 (04/27)

처음이전 10쪽1234다음 10쪽마지막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