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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수유칠덕水有七德
차를 달이는 불은 숯을 쓰며, 그 다음으로는 굳은 섶나무를 쓴다. 차를 달일 물은 山水가 상등품이요, 강물이 중등 품이고, 우물물이 하등품이다. 이한규 (01/24)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茶는 침묵과 느림의 미덕
是心是佛 이 마음이 바로 부처이고, 是佛是心 이 부처가 바로 마음이다. 이한규 (12/29)
담원 김창배 禪畵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 禪畵畵帖 기행
지금, 우리의 茶문화는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수천 년의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되어온 문화와 유산의 힘으로 지금 세계 속에 존재하고 있다.   현대는 문화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힘이고, 문화의 힘이 國運을 좌우한다. 그래서 문화는 우리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 이한규 (11/19)
담원 김창배의 禪畵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의 禪畵畵帖 기행
기행擧世皆濁我獨淸(거세개탁아독청)
우리의 端午명절도 屈原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고대의 풍습에서 전해져 온 것으로 李白이나 杜甫 란 거장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어부사(漁父辭)", 어부의 달관한 삶의 자세와 굴원의 강직한 성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무능과 부.. 이한규 (10/21)
담원 김창배의 禪畵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의 禪畵畵帖 기행
공자의 공안악처(孔顔樂處)
춘추 전국시대에 산 공자는 유교의 開祖로서 세계 4대 聖人중의 한 사람으로 칭한다. 또한 공자는 동이족 출신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핏줄이라고도 주장 한다. 논어 ‘爲政’ 편에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후회가 적으면 녹봉은 그 안에 들어 있.. 이한규 (09/27)
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담원 김창배 禪畵 畵帖 기행
산화홍자山花紅紫
산꽃들은 울 굿 불 긋 새들은 서로 부르는데 혼자 앉아 하염없이 술꾼들을 생각하네. 꿈에 동선(洞仙)과 함께 이슬을 마셨으니 비 오는 창가에서 낮잠 자면서도 공부를 했네. 이한규 (08/19)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회사후소 ‘繪事後素’
이 글은 공자가 남긴 글이다, 회사후소 (繪事後素) 그림을 그리는 일은 바탕을 흰 색으로 칠한 후에 그림을 그린다. 는 뜻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바탕을 희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禪墨畵家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백색의 한지나 흰.. 이한규 (07/23)
담원 김창배 화백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화백 화첩기행
명상심平常心
碧峯雲捲映朝陽清淨光明照十方 是處所修何事業水邊林下書焚香 푸른 봉우리에 구름 걷히고 아침 해가 비치니 청정한 그 광명이 시방을 다 비추 네. 그곳에서 무슨 사업을 닦으시는지 물가 숲 밑에서 낮에 향을 사르시네. 이한규 (06/16)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화첩기행
연꽃은 수중군자
이한규 (05/18)
담원 김창배의 선화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 화첩기행
세한도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추운 거울이 되어야 소나무 잣나무 가시들지 않음을 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840 ~1848년, 제주에 유배를 가 최고의 혹독한 유배생활을 한다. 탱자나무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 하는 위리한치(圍籬安置),.. 이한규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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