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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김창배 화백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화백의 선화화첩기행
한재 이목 「절명가(絶命歌)」
黑雅之集處兮 白鷗分莫去. 適彼雅之怒兮 諒次色之白歟 淸江濯濯之身兮 惟慮染彼之血 掩卷而推窓兮 淸江白鷗浮. 偶爾唾延兮 漬濡乎白鷗背. 白鷗兮莫怒. 汚彼世人而唾也. 이한규 (09/21)
담원 김창배 화백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화백의 선화화첩기행
산중락(山中樂) - 원감국사(圓鑑國師) 백운암중락시 (白雲庵中樂詩)
飯一盂蔬一盤 반일우소일반 飢則食兮因則眠 기즉식혜인즉면 水一甁茶一銚 수일병차일조 渴則提來手自煎 갈즉시래수자전 이한규 (08/20)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담원 김창배의 선화화첩기행
夜坐(야좌)―圓嶠 李匡師(원교 이광사) 밤에 앉아서
百鳥棲皆穩 (백조서개온) 孤跫響獨哀 (고공향독애) 片雲依石在 (편운의석재) 孤月照鄕來 (고월조향래) 이한규 (07/23)
담원 김창배 선화 화첩기행
담원 김창배 선화 화첩기행
色魔驚遁색마경둔
色魔驚遁 餮尸盲聾 身兮 若雲裳而羽衣 鞭白鸞於蟾宮 색마경둔 철시맹롱 신혜 약운상이우의 편백란어섬궁 이한규 (06/23)
“奉祝” , “佛紀 2570年,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奉祝” , “佛紀 2570年,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이 세상에 오직 나만이 尊貴하고 , 三界가 苦痛 속에 있으니 내가 마땅히 平安케 하리라. 이한규 (05/19)
何妨聽鳥又看花 새소리 듣고 꽃 보는 것 무슨 방해되랴
何妨聽鳥又看花 새소리 듣고 꽃 보는 것 무슨 방해되랴
一囊松葉一甁茶(일낭송엽일병차) 솔잎 한 줌 한 병의 차 不動諸緣臥此家(부동제연와차가) 온갖 인연 얽힘 없이저 집에 누워 堪笑昔人修結社(감소석인수결사) 옛 사람 결사수행 참 우습구나. 何妨聽鳥又看花 (하방청조우간화) .. 이한규 (04/17)
丙午年 新年손님
丙午年 新年손님
羅雀門前僕馬闐 나작문전복마전 聊將薄具餉新年 요장박구향신년 不厭濁酒林把揔 불염탁주임파총 絶甘湯餠金生員 절감탕병김생원 적막했던 문 앞에 시종과 말이 가득하니 부족하게나마 상을 차려 신년 손님 대접 하네 탁주 마다.. 이한규 (01/23)
다신전(茶神傳)  포법 (泡法)  차 우리기
다신전(茶神傳) 포법 (泡法) 차 우리기
探湯純熟 便取起. 先注少許壺中 祛蕩冷氣 傾出 然後投茶. 茶多寡宜酌 不可過中失正. 茶重則味苦香沈 水勝則色淸氣寡. 兩壺後 又用冷水蕩滌 使壺凉潔 不則減茶香矣. 礶熟則茶神不健 壺淸水性常靈 稍俟茶水冲和 然後令布釃飮.. 이한규 (12/26)
석별(惜別)
석별(惜別)
온갖 바위 나무들 서늘함 깃들었네 (千岩萬木一凉生) 바람소리인가 비 오는 소리인가 (不是風聲卽雨聲) 다릿가 연기버들 산 그림자 어둑한데 (橋頭烟柳山猶暗) 거울처럼 맑은 물엔 모래마저 비치네 (鏡裏流沙水自明) 헤어지고 구름사이.. 이한규 (11/20)
정행검덕 精行儉德
정행검덕 精行儉德
“茶為滌煩子、酒為忘憂君” 다위척번자、주위망우군 이한규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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