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년에 얻기 쉬운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건강 시리즈 연재를 끝내려고 한다. 흔히 노년이 되면 치아가 무너지고 이명이 생기는 것은 물론 황반변성으로 시력이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성은 전립선의 이상으로 빈뇨, 야간뇨, 절박뇨와 같은 곤란한 경우를 맞이하게 된다. 필자도 산중에서 수행에만 집중하면서 이런 점들에 대해서 등한시 하다가 매우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 고생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의 예방이나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이명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먼저 논해보겠다. 이명은 의사들도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따라서 확실한 치료법도 없다. 중구난방으로 치료하다가 재수가 좋으면 치료되기도 하지만 원인을 모르니 재발하곤 한다. 이명의 발생 원인이야 불분명하지만 결국 귀의 청각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면 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비법은 귀 운동이다.
먼저 숨을 크게 들여 마신 후 손가락으로 입과 코를 막고 공기를 귀로 보내면서 압력을 가해서 공기의 일부가 고막을 지나서 귀 밖으로 나오게 1~3회를 실시한다. 그런 다음에 다시 숨을 들여 마신 후 입과 코를 막은 채로 숨을 밖으로 내쉬고 다시 안으로 빨아들이기를 반복하면서 고막이 운동하도록 10~20회를 반복한다. 고막 운동을 마친 후에 뒷산에 올라가서 ‘야~호~’ 소리를 귀를 통해서 밖으로 나가는 느낌으로 가능하면 크고 오래 지르며 이 과정을 3~5회 반복한다. 그 다음에 손을 펴서 엄지로는 귓등을 검지와 중지로는 귓바퀴를 동시에 약간 강하게 두드리면 쇳소리 같은 울림이 생기는 지점이 있는데 그곳을 반복해서 10회 정도 때려준 다음 귓구멍 주위와 귓바퀴를 부비거나 주물러서 귀의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그렇게 매일 1~3회 반복하면 이명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아진다.
귀를 치료했으면 이제 눈을 살펴보자.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항상 책을 보거나 글을 썼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나빠졌다. 그러나 그것은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치부하고 등한시 했는데 어느 날 심각한 장애(황반변성)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눈에 좋은 영양제를 복용하면서 눈 운동을 시작했다. 눈동자를 원형으로 돌리면서 운동한 후 손바닥으로 눈을 눌러주면서 압박했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보지 않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보기를 반복하거나 초점이 없는 상태에서 멍하니 바라보는 것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황반변성은 전체적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l라 한 곳만 집중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곳의 망막이 노쇠하여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운동을 하니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서 생활에 불편이 없다. 의사들은 황반변성은 회복이 불가능하며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면서 상태가 더욱 나빠지면 마지막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필자는 운동하면 모든 병은 나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점 점 나아지기 시작했다.
다음은 전립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 조깅을 하면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효과를 보려면 조깅을 할 때 땀이 약간 나올 정도나 그 이상으로 해야 하는데 공기가 맑은 곳이 아니면 조깅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야외에서 조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조깅 대안으로 공기 청정기가 설치되어 있는 집 안에서 적당히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어차피 전립선에 자극을 주기만 하면 되므로 무리하게 조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방 안에서 제자리 뛰기 300회 정도로 몸을 풀어주고 누워서 다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들었다가 바닥으로 내리치기를 300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전립선은 엉덩이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엉덩이가 울리면 전립선이 함께 울리면서 그곳의 혈액 순환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치아의 건강에 대해서는 필자가 연재한 건강 시리즈 2편을 참고하기 바라며 치아가 이미 나빠진 사람은 치과에 가서 틀니나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을 소개하겠다. 틀니는 너무 불편하고 효율도 낮아서 추천할 수 없고 요즈음은 임플란트를 이용한 ‘풀아치라’는 방법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이 풀아치를 시술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치과를 잘 선택하지 않으면 사후 관리가 엉망이거나 추가적인 비용을 계속 요구하게 된다. 풀아치는 의료 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치과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상 위아래 함께 하면 1000만원을 넘어선다. 그런 고비용이 들지만 사후 관리가 나쁘거나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도 중간에 다른 치과로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실례를 하나 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하버드대에서 치의학을 공부한 의사가 광화문에서 치과를 개설했는데 필자의 지인이 믿을 만 하다고 생각되어 그곳에서 풀아치를 시술했는데 몇 개월 후에 임플란트 하나가 빠져버렸고 몇 년 후에 또 하나가 빠졌다. 그래서 임플란트 2개를 새로 심었는데 A/S로 처리하지 않고 추가 비용을 무려 200 만 원 정도를 요구했다.
그런데 필자가 판단하기로는 임플란트가 빠진 것은 치과의 실수였는데 A/S로 처리하지 않은 것의 치과의 잘못이었다. 왜냐하면 독립적인 임플란트는 사용자의 책임도 있을 수 있지만 풀아치의 임플란트는 시술 방법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보통 임플란트 6개가 하나의 풀아치로 함께 묶여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잘못으로 임플란트 하나만 빠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의사가 일부 임플란트를 치조골이 약한 곳에 심었거나 아니면 임플란트의 방향이 잘못되어 그 임플란트에만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빠진 것이 분명하므로 그것은 의사의 과실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그 의사는 자기의 실수로 환자가 겪은 불편을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추가 진료비를 내라고 강요했고, 당장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환자는 어쩔 수 없이 추가로 비용을 낼 수밖에 없었다. 독자 여러분은 풀아치를 하기 전에 임플란트가 빠지면 A/S 해준다는 약정을 미리 하고 그것을 거부하면 다른 치과를 선택하기 바란다.
그리고 노년에 자주 발생하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건강 시리즈 1편에서 언급한대로 균형잡힌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에 힘쓰라. 음식을 섭취할 때는 가공 식품과 굽거나 튀긴 음식을 멀리하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편식하지 말며 가능하면 자연산이나 유기농 식품을 다양하게 골고루 먹으면 암에 걸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공지사항;
필자가 개발한 ‘길몽웰빙치약’은 일반 치약과 사용법이 전혀 다르므로 치약을 구매하신 분은 판매처에서 제시하는 사용법을 익혀서 정확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