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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잊혀진 왕국, 가야(伽倻, 駕洛) 독자적인 역사 기록을 남기지 않아 잊혀진 왕국, 신비의 나라로 불리워지던 가야. ‘신비의 나라’, ‘잊혀진 왕국’이라는 수식어는 가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로 심히 부끄러움.. 이한규 (01/29)
법신(法身) 여래는 보이지 않는가?
법신(法身) 여래는 보이지 않는가?
지난 목요일 산청 왕복사의 자우 스님이 진주 불교대학에서 경전 강의를 겸한 법회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해박한 불교 지식과 소탈한 성품, 절간에 머무르는 구두선(口頭禪)이 아닌 대중들과 함께하는 참 불자의 표상으로서의 스님.. 이한규 (01/02)
진주 개천예술제
진주 개천예술제
개천예술제의 대강에 대해서는 전호에서 기술하였으나 전호의 내용을 잠시 되풀이 하면 진주개천예술제는 우리나라 지방문화축제의 효시로서 1949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과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이 난 1979년, .. 이한규 (11/24)
도척(盜跖) 이야기
도척(盜跖) 이야기
중국의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 때 노(魯)나라에 ‘도척(盜跖)’이라는 희대의 도둑이 살고 있었다. 도척의 척(跖)은 발바닥 척으로서 발바닥이 크면, 즉 발이 크면 도적과 같다는 말이 이때부터 나온 말이 아닌가 짐작한다. 이한규 (09/25)
탈북, 탈북민의 문제(3)
탈북, 탈북민의 문제(3)
21세기의 대명천지 세상을 누가 이렇게 문을 꽁꽁 걸어 잠궈 두었는가. 이데올로기와 일방적 선전 선동술에 눈과 귀가 감겨버린 히틀러 치하의 독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히틀러의 입이라고 일컬어지던 괴벨스는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 이한규 (08/24)
탈북, 탈북민의 문제(2)
탈북, 탈북민의 문제(2)
며칠 전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 18살에 탈북하여 12년 동안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 온 이제 30세 된 젊은 아가씨의 목숨을 건 탈북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남조선이 잘 산다, 남조선에서 생산한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 이한규 (07/20)
탈북, 탈북민의 문제(1)
탈북, 탈북민의 문제(1)
나는 요즘들어 탈북한 사람들이 개인 방송인 유튜브에 나와 탈북의 동기와 과정, 그리고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은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하는 토크 쇼 형태로 진행되는 방송을 자주 본다. 이런 토크 쇼를 보다가 문득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 이한규 (06/23)
부처님오신날과 비빔밥
부처님오신날과 비빔밥
필자는 박정희 군부 정권의 위세가 정점을 향해 내달리던 1970년대 초반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당시 군부 정권은 사실상 헌법을 제 맘대로 뜯어고치고 법률을 엉망진창으로 재단하면서 독재를 공고히 했다. 군부 정권은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방편.. 이한규 (05/25)
가야 불교의 도래(1)
가야 불교의 도래(1)
식민사관 - 이대로 둘 것인가 일본은 구한말 조선을 병탐하면서 그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허구의 역사를 만들었다. 과연 실존인물인지 조차 의심스러운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출전(出典)하는 신공황후(神功皇后)의 신라 정복설, 임나일본부설(任.. 이한규 (04/24)
수덕사 방장스님 친견기(親見記)
수덕사 방장스님 친견기(親見記)
홀린 듯 시작한 사업, 고집스레 끌고 간 10여 년에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 버렸다. 불현듯이 밀려오는 공황(恐慌)을 극복하고자 선(禪)을 행하듯 골방에 엎디어 글 쓰는데만 매달린 3년여에 겨우 평정심을 찾아가던 중에 진주 거사림회 회장인 준철.. 이한규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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