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경남 밀양 표충사가 짙은 분홍빛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재약산을 병풍처럼 두른 표충사 경내에는 배롱나무들이 화려한 꽃을 피워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과 어우러지고 있다. 특히 사찰 입구에 활짝 핀 배롱 나무 꽃은 전통 기와지붕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
푸른 산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붉은 배롱나무꽃이 자리한 모습은 표충사의 여름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꽃과 전통 건축물, 재약산의 능선이 조화를 이루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배롱나무는 여름철 대표적인 꽃나무로, 무더운 여름에도 오랫동안 꽃을 피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표충사의 배롱나무꽃 역시 해마다 여름이면 화려한 꽃빛으로 경내를 물들이며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더욱 선명해지는 배롱나무의 붉은 꽃빛. 밀양 표충사는 푸른 산과 전통 건축물, 화려한 꽃이 어우러진 한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촬영장소 :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카메라 : 니콘 D5
■렌 즈 : 24~70mm
■조리개 : F8
■셔 터 : 1/250초
■I S O : 1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작가 청광 박충곤 거사는
2017 ~ 2018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 역임
2019 ~ 현재 지도생활문화센터 작가양성반 강사
2019 ~ 현재 USA Westem 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2021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심사위원
2020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30대 교육전문위원회 위원
2024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