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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도리수행
명상에 머물지 말고 삶에서 도리를 구하라 AI 시대는 역동적인 생명력을 발휘하는 사람만이 주역으로 살 수 있는 시대다. 단순한 명상으로는 AI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의식이 순수하지 않은 사람은 명상에 들어가도 표현과 대상의 경계 안에서 맴돌 뿐이기 때문이다. 상대성의 의식작..
이한규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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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24)
존엄한 삶과 죽음을 위한 팔정도 생활수행 무명(無明)에 휩싸인 인간은 어떤 현상이나 사상을 신비화하고 맹종하는 습성이 있다. 어리석은 습성은 종종 상식 밖의 폭력성으로 비화한다. 폭력적인 현장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고려되지 않는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합리적인 문화는 확산하고 있..
이한규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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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23)
지혜를 완성하는 도리(道理) 수행 수행을 말하면, 대부분 사람은 마음집중을 통해 선정을 얻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마음집중은 수행의 시작에 불과하다. 부처님이 모든 외도(外道)를 물리친 근본적인 차이점은 선정이 아닌 위 없는 지혜였다. 불교는 지혜의 종교다. 누차 강조했..
이한규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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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22)
마음집중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장애요소 제거 본격적인 수행에 들어가서 마음을 닦자면, 경율론 삼장에서 말하는 ‘마음(心)’에 관한 바른 견해가 필요하다. 불교 수행이 어려운 요소 중의 하나가 마음에 대한 오해다. 중생의 마음은 대상에 집착하는 마음, 즉 반연심(攀緣心)으로서 무명(無明..
이한규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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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21)
대서원(大誓願)과 보살행(菩薩行) 중생이 무명(無明)의 고통 속에 있는 원인도 마음이고, 부처님의 광명(光明)을 회복하는 원동력도 마음에 있다. 부처님은 “일념 속에 팔만사천의 번뇌가 있다.”라고 말씀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모든 죄의 근본 종자인 번뇌가 되지만, 번뇌를 ..
이한규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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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20)
수행의 토양과 종자, 정신(正身)과 정의(正意) AI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여러 영역에서, 첨단 과학기술로 인간의 정신을 깨우는 방법이 발전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수행도 다양해지고, 전문화되고 있다. 그러나 수행법의 발전에 비해 완전한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것은 세..
이한규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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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19)
지관(止觀)의 원리와 방법 수행은 고요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로 보고,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한 종합적인 활동이다. 특히 불교 수행은 존재의 근원을 궁극으로 참구해서, 위 없이 평등한 반야의 지혜를 얻고 대자유를 증득하는 최고의 수행법이다. 그러나 이런 수행법을 부처님..
이한규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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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18)
수행의 시작이자 끝, 정견(正見) 지금까지 나는 AI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생활불교 차원에서 수행 시스템의 개선 방향에 관해서 여러 가지를 제안했다. 지금부터는 수행법에 관해 본격적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파한 불법이 오랜 세월 동안 전승되는 과정에서, ..
이한규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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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17)
보편적 도리로 수행도량을 혁신하자 우리는 성인(聖人)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지만, 사실 당대에 그 말씀은 기존의 세상 질서를 완전히 뒤집어놓는 혁신적인 내용이었다. 공자와 노자는 역(易)의 원리에 기초해서 왕권 중심의 세상이 영원불멸하지 않다는 사실과 생명의 역동적 질서..
이한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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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박사의 AI시대 생활불교수행(16)
현상과 진리의 양면성 이해가 수행의 기초 수행(修行)은 몸과 마음과 삶의 흐름을 닦아 청정한 본식(本識)을 회복하는 일이다. 의식이 개화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자아(自我)를 만나게 된다. 그 자아는 분별의식이 만든 가아(假我), 즉 ‘가짜의 나’다. 부처님은 자아의 실상을 오온..
이한규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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