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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 담은 작은 책 한 권, 일상에 지혜와 평안을 전하다
풍경소리, 『깨닫는 즐거움, 지혜로운 삶』 두 번째 소책자 발간 지난해 12월 15일 첫 번째 소책자를 선보인 데 이은 이번 책은 그동안 전국 지하철과 철도 역사에 설치된 풍경소리 게시판을 통해 소개해 온 글 가운데 15편을 엄선해 엮었다. 국판 변형 문고판(148×105㎜) 크기에 표지를 포함해 총 36쪽으로 제작..
최승천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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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붓다는 무엇이라 답할까
마인드 업로딩·디지털 영생·AI의 불성 등 16가지 질문 탐구 『붓다, 포스트휴먼에 답하다』는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던지는 질문을 2,600년 전 붓다의 가르침과 마주 세운 책이다. 마인드 업로딩과 디지털 영생,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알고리즘과 자유의지, AI의 의식과 불성, 수명 연장, 뇌-컴퓨터 인터페이..
최승천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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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앙종 영화 선사 “AI보다 두려운 건 선하지 못한 인간… 수행으로 얻은 지혜, 남을 위해 써야”
『사십이장경 강설』 한국어판 출간 기자간담회 베트남에서 태어난 영화 선사는 전쟁의 참상을 경험하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네소타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시카고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은 뒤 기업에 입사했다. IBM 등 대기업에..
최승천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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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를 행해야 불도에 이른다”… 『유마경』의 역설을 풀다
성본 스님 『유마경 강설』 출간… 756쪽에 걸쳐 원문·교학·선의 관점서 해설 756쪽에 이르는 이 책은 『유마경』의 원문과 사상, 수행론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설한다. 공(空)과 불이(不二), 중도와 보살행 등 대승불교의 핵심 사상을 짚고, 경전의 역설적 언어가 수행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교학과 선(禪)의 관점에서..
최승천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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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 사라진 시대, 경쟁은 어떻게 인간을 고립시키는가
한병철 신간 『존중 없는 사회』가 진단한 신자유주의의 그늘 『피로사회』로 현대인의 번아웃을 시대의 징후로 읽어낸 철학자 한병철이 신간 『존중 없는 사회』(간디서원)에서 다시 한번 현대 문명의 위기를 진단한다. 경쟁과 성과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는 신자유주의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를 어떻..
최승천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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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붓다인가…아는 것을 넘어 삶을 바꾸는 지혜
조성택 전 고려대 교수, 14년 만에 신간…붓다의 발견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연기와 무아, 사성제와 팔정도 같은 불교의 핵심 개념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에게 저자는 그 가르침을 외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자고 제안한다. 2600여 년 전 붓다는 인간의 괴로움에서 무엇을 발견했으며, 그 발견은 오늘 우리..
최승천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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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의 방대한 사상과 수행, ‘이 몸 그대로 부처 되는 길’을 밝히다
인도에서 한국까지 밀교의 기원과 역사·경전 총망라 저자 화령 이중석은 밀교를 신비주의나 주술적 기복의 영역에 가두는 통념에서 벗어나 불교사상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이끈다. 책은 밀교의 정의와 특징을 짚는 데서 출발해 인도에서의 성립과 전개, 티베트·중국·일본·한국으로 이어진..
최승천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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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스님 “명상은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일…힐링 넘어 지혜로 가야”
초기불교 명상 안내서 펴내고 10월 13일 기자간담회 일중 스님은 10월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신간 ‘붓다의 오리지널 명상법’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명상은 나를 바라보고 지켜보는 일이며, 나를 발견하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했다.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기면..
최승천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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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 월간『불교문화』 10월호 발간
불교의 오래된 질문, 무아와 윤회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에서 발행하는 불교계 대표 대중 문화지인 월간『불교문화』 10월호(통권 제314호)가 발간됐다.
이번 10월호 특집에서는 구상진·이필원·이병철·남시중 네 필자가 불교 교리와 초기경전, 뇌과학과 수행의 관..
이한규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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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절터에 남은 천년의 기억… 돌 하나로 되살린 한국 불교의 역사
전국 폐사지 30여 곳 답사… 탑·석등·주춧돌에 새겨진 흥망성쇠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신간 『사라진 옛 절터』(디오네)에서 주목하는 것도 바로 이 폐허의 기억이다. 40여 년 동안 전국의 산과 강, 옛길을 걸으며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온 저자는 강원도에서 충청도까지 전국의 폐사지 30여 곳을 찾아..
최승천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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