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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5/12/26 21:18:46  이한규
장복산 삼밀사, 2025년 새해 밝히는 황금탑의 자비 광명

박충곤 作 - 장복산 삼밀사 부처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의 새해를 맞아, 경남 창원 진해의 명찰 삼밀사(三密寺)가 장엄한 금색 광명으로 포교의 문을 열었다.

장복산의 영험한 기운이 감도는 청정 도량(道場) 뒤편, 수천 개의 석조 나한상을 병풍 삼아 우뚝 솟은 삼층 황금 사리탑은 짙은 산 그림자를 뚫고 찬연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무명(無明) 속에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현신한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며, 사계절 내내 수행자의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등불이 되어 주고 있다.

 

가람(伽藍)전체를 장엄하게 수놓은 516나한상 또한 저마다의 미소로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듯하다. 이곳을 찾은 불자들과 시민들은 겹겹이쌓인 석조 불상 너머로 빛나는 황금 사리탑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국운 융창을 기원하고, 나한상의 자애로운 눈길 아래서 한 해를 살아갈 정진의 힘을 얻을 것이다.

 

장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거대한 규모의 나한군락, 그리고 황금 사리탑이 어우러진 삼밀사의 풍경은 2025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중생들의 마음을 닦아주는 성스러운 안식처가 될 것이다.

 

 

■촬영장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 56-42

■카메라 : 후지 GFX 100S∐

■렌  즈 : 니콘14~24mm

■조리개 : F8

■셔  터 : 1/125초                                

■I S O : 1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작가 청광 박충곤 거사는

2017 ~ 2018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 역임

2019 ~ 현재 지도생활문화센터 작가양성반 강사

2019 ~ 현재 USA Westem 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2021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심사위원

2020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30대 교육전문위원회 위원

2024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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