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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좌스님들이 삼배를 올리고있다. |
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주지 종천스님)는 10월 20일 불국사 경내 무설전에서 월산문도회
나가당 성타대종사, 대궁당 종상대종사, 종후스님, 종광스님, 종명스님 등 입적스님 14분의 위패를 모시고 합동다례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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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대중이 삼귀의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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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상좌들이 죽비삼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
다례재는 선덕 운성대종사의 축원을 시작으로 삼귀의, 헌향, 헌다, 꽃다발 헌화, 종사영반, 추모사, 인사말, 추모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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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조실 종우대종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조실 종우 대종사는 추모사를 통해 “합동다례재 봉행으로 많은 문도스님들이 참석해 화합이 잘될 것 같다”며, “입적한 문도스님들은 수행력으로 육도윤회를 벗어났으니 우리도 더욱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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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지 종천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음력으로 9월 10일은 성림당 월산문도회 합동다례재 날로 정했다”며, “앞으로 많은 문도스님들이 참석하기를 바라며, 요즘 날씨가 변동이 심해 건강에 유의 하면서 수행정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다례재에는 불국사 조실 종우대종사, 회주 법달대종사, 주지 종천스님, 선덕 운성, 종수대종사, 이영숙신도회장과 신도회임원 등 사부대중이 함께했다.
불국사=김영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