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 때,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부처에게 배우는 속 시원한 감정 사용법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2026년 11월 ‘화요열린강좌’를 열고 자현 스님을 초청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내 마음이 힘들 때,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이다. 자현 스님은 화가 날 때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지향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강좌에서는 내면의 다양한 욕망과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단단한 자존감을 세우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거칠고 험난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방법 등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불교의 실천적 지혜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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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현 스님(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 |
강사 자현 스님은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로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율장), 고려대 철학과(선불교), 동국대 미술사학과(건축),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 등에서 총 8개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포교당 강릉 관음사 주지로 있으면서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불교사 100장면』,『사찰의 비밀』,『사찰의 상징세계』, 『붓다순례』,『마음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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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의 감정 수업』(오아시스 刊) |
화요강좌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신청은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s://cafe.naver.com/dharin.cafe로 하면 되며, 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 업로드 하면 강의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11월 강좌 현장 참석자에게 선착순으로, 보일 스님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우리 앞에 던지는 질문에 대해 붓다의 지혜로 해설한 책 『붓다, 포스트휴먼에 답하다』를 1권씩 증정한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