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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불사 법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 |
서초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안 스님, 대성사 주지)는 육군 15사단 사령부 법당 대성사(주지 정인 법사)와 15사단 번개여단 법당 천불사를 방문하여 용사들과 함께 법회를 봉행한 뒤 법회 지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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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들과 함께 정진하는 서초사암연합회 소속 스님과 불자들 |
이번 위문은 서초불교사암연합회의 군불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최전방 적오지 부대를 선정해 지난 11월 1일 대성사와 천불사의 일요법회를 함께 봉행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군불교 포교를 지원했다.
15사단 사령부 법당 대성사에서 봉행된 법회는 서초불교사암연합회 소속 관음정사 진강 스님을 비롯 천개사 총무 석준 스님, 재무 석희 스님과 15사단장 소장 임외택, 승리여단 대령 최호동 서초불자회와 서초구청 불자회, 서초불교사암연합회 소속 불자 등 10여명, 15사단 대성사 주지 정인 법사와 100여 명의 용사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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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개사 총무 석준 스님이 15사단 용사들에게 법문을 하고 있다. |
이날 15사단 사령부 법당 대성사에서 열린 일요 법회 법단에 오른 천개사 총무 석준 스님은 “작년에 이어 15사단 대성사를 찾아 장병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감개무량하다. 오는 내내 작년에 본 장병들을 새롭게 볼 생각으로 마음이 설레었다. 우리 장병들은 어떤 인연으로 법당에 오셨는가? 오늘 법사 스님과 여러분들은 전생에 이어진 인연으로 만났으며 오늘 인연을 더욱 성숙시켜 나가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토를 지키시는 여러분들이 건강하시어 우리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군대 재직 기간에 함께 자고 먹고 생활을 공유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인연이라 생각한다. 이 인연이 여러분들의 장래에 큰 추억이 되고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법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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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불사에서 사암연합회 사무국장 전창응 법사의 법문 |
15사단 대성사 정인 법사는 “작년에 이어 적오지 법당을 방문해 주시어 감사하다. 나날이 군포교가 어려운 시점에 두번이나 찾아와 법회에 함께 동참하시고 용사들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 젊은 불자인 용사들이 더욱 부처님 품 안에서 불연의 인연을 깊이 새겨나갈 수 있도록 힘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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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 |
한편 서초불교사암연합회는 군포교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4년 논산 연무대 수계법회에 25년과 올해에도 최전방 적오지 군법당 대성사와 천불사를 선정해 방문했다.
서초불교사암연합회 소속 스님들은 15사단 법회 지원금과 불단 공양물, 위문품(닭강정 300인분, 음료수 300개)을 전달했다.
천개사=김종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