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為滌煩子、酒為忘憂君”
다위척번자、주위망우군
“예부터 茶는 煩惱를 씻는 친구라 했고”, “술은 마음의 근심을 풀어주는 친구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茶를 통한 수양의 精行儉德이 무엇인지, 그 최고 경지를 잘 알지 못한다. 차를 마시는 茶人들과 현대인들에 있어서 도덕적 수양의 기본으로 그 덕목을 맨 처음으로 精行儉德을 꼽았다. 차는 단순이 마시는 일만이 능사가 아니다. 차를 즐기는 思想, 品格,信念과 行動으로 茶 마시는 일 즉, 品茶를 精神으로 昇華 시켰다. 陸羽(733-804)가 저술한 茶經에는 “茶는 精行儉德 즉, 마음과 행실이 바르고 겸손한 德을 지닌 사람이 마시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精行儉德의 정신은 오늘날도 차의 茶道精神과 茶道禮法으로 전해오고 있다.
문화예술학 박사 담원 김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