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http://www.bulgyonews.co.kr/news/39532
발행일시: 2025/10/27 09:57:34  이한규
정행검덕 精行儉德

“茶為滌煩子、酒為忘憂君”

다위척번자、주위망우군


 


“예부터 茶는 煩惱를 씻는 친구라 했고”, “술은 마음의 근심을 풀어주는 친구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茶를 통한 수양의 精行儉德이 무엇인지, 그 최고 경지를 잘 알지 못한다. 차를 마시는 茶人들과 현대인들에 있어서 도덕적 수양의 기본으로 그 덕목을 맨 처음으로 精行儉德을 꼽았다. 차는 단순이 마시는 일만이 능사가 아니다. 차를 즐기는 思想, 品格,信念과 行動으로 茶 마시는 일 즉, 品茶를 精神으로 昇華 시켰다. 陸羽(733-804)가 저술한 茶經에는 “茶는 精行儉德 즉, 마음과 행실이 바르고 겸손한 德을 지닌 사람이 마시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精行儉德의 정신은 오늘날도 차의 茶道精神과 茶道禮法으로 전해오고 있다.

 


문화예술학 박사 담원 김창배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이한규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