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장학금·환자치료비 전달 등 나눔 실천과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 어우러져
미래세대를 격려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며 세대와 계층을 잇는 뜻깊은 사회통합 문화축제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대종사)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 남양주 불암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는「미래의 문, 불교로 열다」(부제: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통합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의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사회통합행사 분야)’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콘텐츠를 매개로 어린이·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와 지역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마하무용단과 합창단의 화려한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기념식 및 나눔 행사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과 자비 나눔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전달식이 진행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격려하는 ‘일면장학금 전달식’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환자들을 지원하는 ‘환자치료비 전달식’이 마련돼 축제의 훈훈한 온기를 더한다.
제2부 문화공연은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인 이익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을 지닌 가수 적우, 염유리, 황인아가 무대에 올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 마하무용단의 품격 있는 전통무용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현장 일대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생명나눔실천본부는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및 생명존중 캠페인 부스를 상시 운영하여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며, 가을 정취를 더하는 국화 전시와 지역 먹거리 장터 등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은 “이번 ‘미래의 문, 불교로 열다’ 행사는 불교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를 응원하며 모든 이웃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문화와 나눔을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생명존중의 따뜻한 자비 정신이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