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마음을 묻다
초기불교부터 선(禪)까지, 명상과 불교가 들려주는 마음 사용법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 구상진)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불교 명품 인문학 강좌’인 ‘화요열린강좌, 10월 강좌는 불교와 명상이 답하는 AI 시대의 마음공부를 위해, 초기불교부터 선불교까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연기와 무아를 AI의 인식 구조와 연결해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마음은 무엇이 다른지를 탐구하는 저자 고은진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불교가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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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강좌책 『AI와 불교』(커뮤니케이션북스 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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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고은진(제주대 철학과 학술연구 교수 |
강사 고은진(제주대 철학과 학술연구) 교수는 제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중어중문학, 철학을 전공했으며, 동 철학과 대학원에서 ‘노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불교 유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 철학과 학술연구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원효의 번뇌론』,『도덕경 산책』등이 있고,「원효 ‘이장의’ 번뇌론에 대한 유식학적 연구」등의 논문이 있다. 시인으로 활동 중이며, 불자인문잡지 『혜향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요강좌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10월 강좌 현장 참석자에게 선착순으로 틱낫한 스님이 불교수행의 근본 수행인 수식관(數息觀)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안반수의경』을 현대적으로 해설한 책 『숨을 쉬세요, 당신은 살아 있어요!』 1권을 증정한다.
신청은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s://cafe.naver.com/dharin.cafe로 하면 되며, 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 업로드 하면 강의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