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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3/10/17 08:48:12  김종열
“종조정신을 새롭게 되살려 포교하고 교화해야”
진각종 종조 회당대종사 열반 60주기 추념불사 봉행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회당대종사 열반 60주기 추념불사’를 봉행하고 종조님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추념불사에는 경정 총인을 비롯해 기로스승 혜정 정사, 수성 정사, 인의회 의원 덕일 정사, 통리원장 도진 정사, 현정원장 능원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위덕대 총장 회성 정사를 비롯한 종립학교장, 서울교구 스승과 유가족, 총금강회장 정명 각자를 비롯한 신교도들이 동참했다. 


 이날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추념사를 통해 “세월은 거침없이 흘러 종조열반 60주기를 맞이했다. 우리는 이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종단 발전의 염원을 다진다”면서 “오늘날 우리들이 일으키고 발전시킬 불사는 포교와 교화의 확장이다. 혁신하고자 하는 자세로 종조정신을 새롭게 되살려 포교하고 교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진 정사는 이어 “60주기 종조열반절을 맞아 추념불사를 봉행하면서 우리들의 진호국가 불사 원력과 서원으로 교화가 성숙되어 진언행자들의 가정이 더욱 편안하기를 서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서울교구청장 겸 총무부장 신혜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진각성존 회당대종사님의 무진서원에 귀명하며 종단의 실천이념인 생활불교, 실천불교가 이 땅에 뿌리내려 일체중생들이 심인진리에 제도되고 밀엄정토가 구현되기를 서원한다”며 “특히 열반 60주기를 맞이해서 추진하고 있는 금강원성역화불사와 종단의 교화, 포교불사가 원만히 성취되어 진호국가불사의 지극한 원력으로 일체 중생들이 평화롭기 바란다”를 서원했다. 

 한편, 진각종은 오전 10시 서울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열반지인 불승심인당, 탄생지인 울릉도 금강원,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도 60주기 열반절 불사를 일제히 봉행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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