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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제13대 종령에 지성 대종사가 추대됐다. 총지종은 총기 53년(2024년) 1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통리원에서 제152회 승단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지성 대종사를 종령에 추대했다.
이에 앞서 갑진년 신년하례법회를 오후 1시 총지사 서원당에서 봉행하고 종정 및 승단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종단 발전을 서원했다. 통리원장 우인 정사의 주최로 열린 승단총회는 오는 2월 16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종령 법공 대종사의 후임을 추대하는 안건을 상정하여, 종헌 제19조에 의거하여 제13대 신임 종령을 추대했다. 종령 임기는 2월 17일부터 6년간이다. 제13대 종령으로 추대된 지성 대종사는 1946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하였으며, 총지종 창종 당시부터 종단과 인연을 맺어 입교해, 종조 원정 대성사님으로부터 직접 밀교법 가르침을 받았다. 1993년 3월 중앙교육원 아사리 과정 수료 후 전법관정수계를 받고 승직에 올랐다. 동년 정혜서원당(현 인천 시법사) 주교와 통리원 재단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재무부장, 총무부장, 총지종유지재단, 시회복지재단 이사, 사감원장에 이어 2010년도 불교총지종 제 16대 통리원장을 역임하는 등 종단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고 2016년 기로원에 진원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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