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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3/11/30 08:31:49  이한규
연예인 전법단 화계사에 둥지틀어 본격적인 전법활동 개시
30여명이 함께 템플스테이 동참

불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조계종 연예인 전법단이 서울 화계사에서 현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전법 활동을 시작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은 11월 28일 서울 화계사에서 연예인전법단 현판식을 갖고 문화 포교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판식에는 화계사 회주 성광 스님, 주지이자 단장인 우봉 스님, 포교원 포교부장 남전 스님, 포교국장 선보 스님 등 스님들과 연예인전법단 대표 배우 임혁 씨, 가수분과위원장 가수 김국환, 진미령 씨, 국악소녀 이소원 양, 국민가수 임지민 양 등 연예인 30여 명과 후원회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


전법단장 우봉 스님은  “여러분들이 지치고 힘들 때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계사가 여러분들이 업장을 소멸하고 공덕을 지을 수 있는 근본도량이 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계사 회주 성광스님은 “오늘 현판식을 가진 이 순간부터, 연예인전법단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모두 정화하는 감로법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연예인들을 격려했다.


포교부장 남전 스님은“오늘 연예인전법단 현판식을 계기로 전법활동이 적극적으로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예인 전법단 대표 임혁 배우는 “오늘부터 연예인들의 홍법 포교 전초기지는 화계사”라면서 “스님들 잘 모시고 포교원과 협의해 백각이불여일행(百覺而不如一行)의 마음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연예인전법단은 가수와 연기, 연극, 방송 등 6개 분과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송년법회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포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예인전법단원들은 이날 화계사 템플스테이에서 타종체험과 저녁예불, 108배와 자애명상, 차담 등의 사찰 문화를 경험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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