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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조계종 총무원장 청운스님 |
묘법연화경 비유품(譬喩品) 제3 삼계화택(三界火宅)의 비유는 부처님께서 중생들을 피안으로 이끌기 위한 방편으로 말씀하시는 일곱 가지 비유 가운데 제일 처음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비유에서 사람의 심성을 각종 조류나 짐승 벌레들을 들어서 비유하신 가르침입니다.
사람도 착한 사람, 악한 사람도 있듯이, 새 중에서도 사나운 새도 있고 순한 새도 있는데 이러한 새를 네 중류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독을 멀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실천하면 성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