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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3/21 11:10:40  이한규
김기원 교수의 차시문학의 감상(14)
4. 차시문학의 감상 개념

앞에서 설명한바 추사(秋史)와 초의선사 간 편지 내용으로 밝혀진 명선은 차싹 명자()와 하늘 위 자리 선() 두 글자가 합하여 한 단어 명선(茗禪)으로 표기했다. 차와 선은 둘이 아니고 하나란 뜻이라 하겠으나, 차시문학적 위치는 차와 선이 감상의 전체 개념이란 하겠다.

명선은 동남아 및 중국에도 없는 단어로 천위(天位)의 가치가 포함된 한국 고유의 작명이며 차시문학 및 차명 및 다도생활 발전에 대표적 화두(花頭)이고 차시 감상과 이해에 기본이라 하겠다.

 

 

(5) 오성다도(五惺茶道)을 통한 차시문학 감상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고 움직이는데 기쁨, 노여움, 욕심, 두려움 슬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오행(五行)이라 하고 인간은 본래 성품(性品)품을 가지고 태어났고 타고난 본래 기본에 정)를 합하여 성정(性情)이라 총칭하며 차를 통하여 신체에 일어나는 다섯 가지를 성정을 합해 오성(五性), 그런 정신의 행동 세계를 통해 정신일도(精神一道)인 깨침의 세계인 최고에 달할 때를 오성(五惺)으로 분류하여 차시문학의 감정개념을 나타낸 것이다. 이런 이론을 제창한 은사 박종한 선생의 오성다도 기본 이론 기초에 음향오행의 기본인 (), (), (), (), ()를 자연 접근변화 법칙에 의해 차시문학 감상 개념을 적립시켜 이해코자 한다.

 

. 오성다도(五惺茶道)를 통한 차시문학 감상 접근

 

사람의 정신적 세계를 오성(五性)으로 구분하고 그 정신세계의 활동이 심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서서히 접근함으로서 차시문학의 진미를 이해시켜 나게 된다. 작설차란 매개를 통하여 사람의 신체에 일으키는 생리현상이 감응적으로 이어져 체성의 정도 차이로 감정이 단계적 변화를 일어 킬 무렵 분류할 경우 감정 반응을 오성으로 분류하여 차시문학 감정으로 접근하여 일어나는 생리현상은 다음과 같다.

신심(信心)의 집합체가 영성(靈性)의 경우를 수성(水性)에 속하며. 공동체적 정신세계로 접근하여 함께 존재하고 협동하며 집단 체를 윤리, 사랑, 존경 등의 품성 공동체를 족성(族性)으로 분류되어 화성(火性)에 속하며, 신체 건강 증진과 후생 등 물질주의 접합체가 신성(身性)으로 분류되어 목성(木性)에 속한다. 신체의 부교감신경에 의해 희로애락을 유발하는 신체 인식론 감각의 변화와 극치의 감정을 유도하는 접합체가 감성(感性)으로 금성(金性)에 속하며. 스스로 자가 발전하여 인품의 특정한 개성의 집합체가 개성(個性)으로 분류되어 토성(土性)에 속하게 된다.

이상 작설차의 정신과 심성을 철학적 예술을 통하여 다섯 가지가 전체 정신세계에 미치는 작용 감정을 오성 분류하겠고 이런 작용 현상을 차시문학의 기본 의미에 접근함으로 정신적 결과는 의학적 변화, 외부적 감응, 예술적 반응으로 신체 구조내에 미치는 작용이 차시문학에 접근하여 미치는 각종 반응, 반사작용이 될 경우에 따라 생기는 후산물이 문학 철학 예술문화 등 다양하게 접근 될 경우 결과는 역시 다양하게 창출됨으로 문학계내 차시문학은 차시를 통하여 잠재한 작용이 차시에 반응할 경우 다양한 반응으로 분석될 가능성이 잠재 될 때 오성을 통한 차시 감상의 개념은 다각적 의미, 돌연적 변이 등으로 감상 개념이 접목되거나 새로운 감정적 가치가 성립된다. 새로의 편성될 확률이 생길 듯하여 평범한 차시인 임창자가 쓴 <차를 마시며>를 통하여 오성과 다도의 이해를 돋아 보았다.

안개 젖는 능선에서 / 미소 담아 건네 준 / 차를 마시네.

석간수로 만들어 / 알맞게 우러난 찻잔 속 푸른 빛 / 한 모금 음하니 /고운 색 청량한 맛 / 온 몸에 스며드네

봄동나무 물오르듯 다향의 석수 / 그대로 온기 안고 /세포 방을 넘나드니 / 양 볼가에 볼그스름 꽃이 피네

찻잔 속에 물들인 은은한 색향 / 감동의 추억 하나 / 살포시 내 안으로 들어와 /안겨주는 따스함으로 / 언제나 가슴에 되살아나네.

이 차시는 평범한 문장의 내용이나 오성과 다도의 감정을 다양하게 분출하여 쓴 차시라 하겠다. 차시인 임창자는 장성문학회 회원으로 제41회 보성다향제 녹차 대축제 제7회 차시전에 제출된 작품으로 평소 차를 즐기는 동안 얻어진 사상이라 했다.

 

, 오성다도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차시문학 감상 접근

 

음양오행의 수성에 속하는 영성을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응용하면 차법은 헌다(獻茶), 전통은 신도(神道) 및 기도(基道). 색에 흑색(黑色), 찻잔은 천목(薦目). 꽃색은 진한 꽃색, 다향은 비향(秘香), 예술성은 초체(草體). 자석은 북(), 차의 종류는 우룡차, 대상 손님은 종교인 원로학자 소설가 이다. 다음 화성에 속하는 족성을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응용하면 차법은 진다(進茶). 전통은 유도(儒道), 색에 청색. 찻잔은 철사(鐵砂), 꽃색에 얼룩무늬 색, 예술성은 전체(筌體), 다향은 청향(淸香), 차의 종류는 옥로차, 손님대상은 고직인 문학인, 시인, 자석은 남쪽, 다음 목성에 속하는 신성을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응용하면 차법은 음다(飮茶), 전통은 양생도(養生道), 색에 청색, 찻잔은 청자(靑磁), 꽃색은 연한 색, 다향은 청향(淸香), 예술성은 행체(行體), 자석은 동쪽, 차의 종류는 가향차(佳香茶), 손님은 산업인 수필가, 작가, 다음은 금성에 속하는 감성은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응용하면 차법은 끼다(碶茶), 전통은 선도(仙道), 색은 홍색, 찻잔은 분청(粉靑), 꽃색은 홍색, 다향은 순향(純香), 차의 종류는 볶음차, 예술성은 해체(楷體), 자석은 서쪽, 손님은 예술인, 놀이, 춤인이다.

다음은 토성에 속하는 개성을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응용하면 차법은 선다(禪茶), 전통은 불도(佛道), 색은 황색. 찻잔은 무애(無碍) , 꽃색은 투명한 색. 다향은 진향(眞香), 차의 종류는 우전차, 예술성은 예체(隷體), 자석은 중앙, 손님은 주인, 시인 주최자 낭송자 등이다.

음양오행과 오성다도가 차시문학 감상을 접근하는 과정에 오성다도 자체가 행위 예술인 오행(五行) 과정이고, 다음 오성의 행위 예술 자체가 성품 세계로 성정(性情)을 가지는 오성(五性)으로 변화되었다가 깨침의 영성인 오성(五性)에 도달하면 차시 감상 접근은 사실상 무애(無碍)상태에 도달된다. 따라서 차시문학 감상 접근에 규격없는 무한적 행위가 작설차 한잔을 마셔야 봐야 천위(天位)같은 지혜와 혜안(慧眼)이 생기게 됨을 알게 될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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