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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2/04/15 12:21:50  이한규
坐之器좌지기 戒盈杯계영배


거상 임상옥은 財上平如水”,“人中直似衡재물은 물처럼 고르게 흐르게 하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처럼 균형을 지키라 했다. 임상옥은 의주의 지역 상인에게서 장사하는 법을 배웠 다. 장사로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했다.

사람 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욕심을 경계할 수 있었던 것은 넘침을 경계하기 위한 ” “계영배 가 있었기 때문이다.

계영배에 술이 70%가 차면 술이 가운데 기둥으로 사라지는 작은 관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망을 경계하며 더 겸손하고 마음을 가지런히 했던 계영배 잔의 원리를 그는 터득을 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던지고 있다.

멈 출 줄 아는 삶 마음 다스리는 방법으로 교훈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부처의 세계인 自利利他 , 自利 란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는 말로 욕망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렸던 敎器, 坐之器 戒盈杯를 곁에다 두고 節酒를 해 사람을 남기고 건강을 지키려면 우리 를 마시자.


문화예술학 박사 담원 김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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