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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4/06/07 11:17:45  이한규
힙한 불교와 힙한 서핑이 만나는 낙산사 서핑템플스테이 개최
6월 10일부터 낙산사템플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60여명) 접수

 

대한불교조계종 양양 낙산사(주지 일념스님)는 낙산사템플스테이연수원(연수원장 선일스님)과 양양 서피비치(대표 박준규)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여름시즌 서핑템플스테이를 개최하기로 했다.

낙산사에서 개최하는 서핑템플스테이는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을 찾아가는 템플스테이가 바닷가에서 쌓였던 에너지를 분출하는 서핑과의 조합을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길로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7월과 8월 여름 시즌동안 총12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낙산사템플스테이에서 진행하는 23일 체험형 프로그램 안에 서핑체험을 접목했다. 그 중 낙산사 경내 홍련암 앞에서 바다를 마주하고 진행하는 파도명상은 낙산사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크리스탈 싱잉볼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소리명상’, 바다에서 진행하는 모닝 요가’, ‘낙산사 탐방을 통한 역사와 문화해설, 요가와 절을 접목한 요가형108’(또는 108배 염주꿰기), 궁금한 건 무엇이든 물어보는 스님한테 물어봐(즉문즉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낙산사 연수원장 선일스님은 우리의 마음은 바다와 많은 점이 닮아 있다. 기후의 변화에 따라 파도의 높이와 강도가 달라지듯이 환경과 조건(인연)에 따라 우리 마음의 파도의 높이와 강도도 달라지는데 파도명상은 바다를 마주하며 명상에 들어서 이런 우리마음의 실체를 지혜롭게 바라보는 것이다라며, “서핑을 타는 것 역시 몸을 이용해 파도를 즐기면서 산란하고 괴로운 우리의 마음을 자유롭게 올라타는 명상과 다르지 않으며, 이번 서핑템플스테이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여름휴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거대한 수익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 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즐겁고 만족하는 데에 있다, “낙산사 서핑템플스테이는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주목할 만한하다라고 했다.


23일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로 진행한다참가대상은 초···대학생 및 일반인이며, 외국인도 가능하다. 첫째날 오후 2시 낙산사 템플스테이 입소 후 사찰예절, 사찰탐방, 저녁예불, 파도명상 등을 실시하며, 둘째날은 일출맞이, 아침공양 후 서피비치 이동, 모닝요가 및 서핑 강습, 자율서핑 후 3시 낙산사 복귀, 소리명상, 요가형108배 등을 실시 한다.

셋째날은 오전 스님한테 물어봐(즉문즉설)’ 및 마음나누기, 점심공양 후 퇴소를 하게 된다.

서핑템플스테이는 610일부터 낙산사템플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60여명)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033)672-2417이며, 홈페이지(https://naksansa.templestay.com/)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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