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계곡, 여름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물줄기가 장관이다. 자연의 일부가 되어 독서 삼매경에 빠진 스님의 뒷모습이 허허롭기만 하다.
사진=전제우(본지 전문위원, 한국불교사진협회 지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