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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7/19 12:01:20  이한규
나누며하나되기, 코로나19 4차 대유행, 사찰방역으로 청정 안전사찰을 만든다
관문사, 삼룡사, 구강사 등 방역 진행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스님, 천태종 사회부장)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연일 신규 확진자가 1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단감염의 우려로 불교계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으로 전국 사찰의 백중법회와 행사 중단을 발표했지만,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태이다

 

 
▲진창호 사무처장이 관문사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물품을 전달했다

이에 나누며하나되기가 방역 전문업체인 나모세이프존과 715일 업무협약 후원과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관문사 재무 법기스님과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이 참석 진행했으며, 나모세이프존은 천태종 관문사와 삼룡사, 구강사 및 산하 교육시설인인 구강사 금강유치원(원장 박송란)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손소독제살균 소독수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전달했다.


 
▲방역 전문업체인 나모세이프존 관계자가 삼룡사 법당을 방역하고 있다

박중훈 나모세이프존 대표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5,000여 곳의 긴급방역을 실시한 노하우로 불자들이 안심하고 종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것이 일상의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방역 전문업체인 나모세이프존 관계자가 구강사유치원 방역하고 있다
 

박송란 구강사 금강유치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전문 방역업체의 소독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은 연일 신규 확진자가 1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가 집단감염의 우려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국가유공자등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물품을 20차례에 걸쳐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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