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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7/05/26 14:22:29  특별취재팀
마음이 청정하니 온세상 향기롭네
불기 2551년 연등축제 봉축화보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하고 그 뜻을 찬탄하는 불기 2551년 연등축제가 40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연등축제는 외국인참가자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불교문화한마당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등만들기·선 체험행사를 비롯해 스리랑카·네팔·태국·대만·티베트 등 세계 불교국가의 문화와 불교를 소개하는 ‘국제불교마당’이 확대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등행렬에서도 ‘태권V 등’‘용등’‘사명대사등’등의 이색 장엄물들이 대거 선보여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날 축제를 계기로 올 한해 모든 불자들의 마음이 맑아져 세상을 향기롭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본다.




어울림마당에서 관욕하는 조계종총무원장 지관스님.



어울림마당에 입장하고 있는 동자승들.



부처님이 오신 뜻을 찬탄하는 연희단의 군무.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한마음선원의 태권V 장엄등.



싯달타의 어머니 마야부인을 재현한 제등행렬.



동대문운동장에 입장하고 있는 연희단.



각 종단 지도자들의 제등행렬.



천태종 장엄물인 용등.



‘불법 앞에 장애없다’를 느끼게 해준 승가원.



진각종이 선보인 거북선 장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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