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봉원사 영산재보존회(회장 환우)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봉원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2007년 전세계인의 평화를 기원하는 영산대재를 봉행했다.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 50호 영산재 보유자 구해스님은 “그동안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 시연하던 영산재를 불기 2551년부터는 국가적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에 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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