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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7/12/24 15:25:41  최현호
동련, 2007년도 하반기 어린이지도자연수회 개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속리산 유스타운서

어린이 포교의 선두단체인 (사)동련(이사장 지현)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북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제44차 전국어린이지도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사)동련 이사장 지현·조계종포교부장 동범·정토사 주지 덕진·법주사 학감 도오·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을 비롯해 운문사·동학사·봉녕사 비구니 스님 80여 명과 한마음선원 제주지원에서부터 강원도 강릉 한송사의 어린이법회 지도자 등 총 3백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지현스님은 입재식 환영사을 통해 “1박2일 동안 열심히 연수에 임해달라”며 “불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진 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계종포교부장 동범스님은 격려사에서 “최근 오픈한 어린이포교사이트 ‘키즈붓다(kidsbuddha.net)’를 통해 포교 역량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라며 “지도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입재식에 이어 ‘불국정토에 주역을 키워내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을 주제로 한 (사)동련 이사장 지현스님의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연수회는 △‘어린이 자비 명상’을 주제로 조계종 문화사업산 사무국장 마가스님 △‘아이들은 놀기위해 온다’를 주제로 편해문 강사 △‘어린이 요가’를 주제로 최복임 강사 △‘신나는 전래놀이 한마당’를 주제로 법명스님 △‘세가지 보물’을 주제로 송광사 율원장 도일스님 △‘우리들이 부르는 부처님 노래’를 주제로 정유탁 강사 등의 강의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전통이 살아 있는 전래놀이를 비롯해 오체투지 체험하기 등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44차 전국어린이지도자연수회 기간중 제2회 천진불의 미소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도 개최됐다. 이번 천진불 사진전 대상은 진관사 임세정 법우가 영광을 거머줬다.

또한 (사)동련 감사인 공덕원 주지 효선스님에게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부산지구회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최현호 기자 hama@jubul.co.kr (9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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