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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8/03/01 13:50:14  최승현
원고지에 새긴 만해의 얼
대불청, 1일 동국대에서 만해백일장 개최

화성벌말 초등학교 장도훈(초6), 이세광(초6), 황상윤(초5) 학생이 만해시비 앞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박법수)가 3월 1일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제 29회 만해백일장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백일장에는 시와 산문 부문에 초.중.고.대학 및 일반인 총 1천3백20명이 참가해 만해의 얼을 기렸다.
만해백일장 대상에는 시.시조 부문에 백낙원(인천 신송고 2년) 군과 산문부문에 신윤정(서울 중경고 3년)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1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최승현 기자 trollss@jub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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