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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3/20 15:00:24  이한규
청광 박충곤 거사의 불교사진 이야기(21)
통일사 복수초


사진설명 : 통일사 대웅전 뒤편에는 3월이 되면 복수초가 장관을 이루며. 사진 애호가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한다. 통일사는 6.25사변 당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여승 최선규 스님이 1983년 창건하였다. 스님의 남편인 서형석 씨는 1951. 1. 4 후퇴시 학도병(당시 하사관)으로 서부전선에서 1개 소대 병력으로 중공군 대부대와 맞서 싸우다 전우들이 모두 전사하자 자신도 장하게 자결하였다고 한다. 그 후 미망인이 된 스님이 그 한을 풀기 위해 이 국사봉에 현 사찰을 짓고, 항시 조국 통일기원 염불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지 70, 건평 200평의 소규모 사찰로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하고 있다.

 

촬영장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

카메라 : 니콘D5

렌즈 : 24~70mm

조리개 : 5.6

셔터 : 1/250

ISO : 1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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