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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08 18:12:36  이한규
생명나눔, 뇌경색으로 쓰러진 60대 가장에게 치료비 전달
박명자(가명/여/61세)뇌경색 환자 200만원 지원

▲일면 스님은 환자 박명자를 대신해 분당러스크재활병원 김채연 사회복지사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77일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환자를 대신하여 참석한 분당러스크재활병원 김채연 사회복지사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7월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박명자(가명//61/뇌경색) 씨로 박 씨는 남편과 사별하여 가장이 되면서 딸들의 뒷바라지를 위해서라면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다. 그렇게 힘든 생활이 계속 되던 차에,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더니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응급조치 끝에 깨어나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보행과 언어에 장애가 생겼다. 그동안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온 박 씨로서는 수천만 원의 병원비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었다.

 

이에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월간행복한 빈손소식지를 통해 환자의 사연을 알렸고 치료비 200만 원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치료비를 전달한 이사장 일면스님은 재활치료는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니까 힘내서 꼭 완치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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