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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1/01/13 15:36:00  이한규
생명나눔실천본부, 2021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1월 11일, 교계 언론사 기자 초청 새해 사업계획발표

▲이사장 일면 스님이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111일 교계 언론사 기자 10여 명을 초청해 신년 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2021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장 일면 스님과 박종우 이사, 박범진 이사, 김남철 홍보위원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계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0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2021년도 목표를 발표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모집 형태에서 온라인상의 SNS 홍보를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2,130,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 1,478명을 모집했다.

 

 

올 한해에도 생명나눔활동을 알리는데 주력하며,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자살예방 사업, 환자치료비 지원의 활성화 및 홍보의 다각화를 위해 여섯 가지 목표를 세워 공유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첫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다양한 홍보방안으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대체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홍보를 하고자 생명나눔 유튜브 개설을 통해 쌍방향 소통과 함께 더 많은 대중과 접촉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나눔에 대한 의미와 재미를 다 잡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할 예정이다.

 

둘째,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정 확충 TF팀을 구성하여 법인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비용 증액과 신규 지원 예정 사업에 대한 비용 마련을 위한 수익 모델 및 후원자 확충 방안으로 사무처, 홍보위원회 및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수익 모델 및 후원자 확충 방안을 제시하고 모든 수익금은 법인 설립목적에 맞는 사업비로 사용한다고 했다.

 

셋째, 비대면 장기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거의 모든 행사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실정으로 SNS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한 장기기증 홍보(주대상층 20~30대 대학생 및 직장인 대상 다양한 이벤트 마련)및 생명나눔 동아리 협약 확대(고등학교/대학교)를 하여 온라인 캠페인 유도를 한다.

 

넷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조혈모세포 등록자 모집으로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대학 캠퍼스 내 외부인 출입금지 및 비대면 수업 예정으로 조혈모세포 희망자 모집 캠페인이 어려워 한마음 혈액원과의 협업을 통해 헌혈카페 내 조혈모세포 안내 부스를 설치하여 헌혈 대상자에게 조혈모세포 희망등록 홍보 및 접수 진행한다.

현재 2개 지점(헌혈카페 신흥, 배곧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지점 신설을 한마음 혈액원 측과 조율 중인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조혈모세포 등록자 홍보 및 모집을 활동 전개할 계획이다.

 

다섯째, 생명나눔 홍보위원회 활성화 운영 방안으로는 법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홍보위원들을 통해 생명나눔이 추진해 온 사업들을 대중들에게 홍보하며, 이사장 주관 월례회의에 홍보위원회 임원도 참석하여, 법인 주요행사 진행에 따른 물적, 인적 지원을 통해 외부에서 법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법인 사업이나 행사 진행 시 SNS를 통해 행사 내용 및 사진을 홍보위원회 임원에게 전달하여 대중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섯째, 새로운 후원 프로그램 마련 및 지원 범위 확대 방안으로는 법인 후원 카테고리 부족으로 인해 생애 주기별 및 환자치료비 후원 외에 후원을 불러일으킬만한 주제가 필요하고, 현재 치료비 외의 복지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이 없어 현물지원 및 지원키트 등을 구상하여 물품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적극적인 기업봉사(지원 물품포장 및 전달) 참여를 통해 기업참여를 확대하고 지원 후 사진, 내역 및 감사편지로 후원자에게 투명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일면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후원자 한명 한명이 전달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들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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