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대표 이종만)가 2021년을 마무리 하면서 찬불 창작곡집 53집 앨범을 발표했다.
풍경소리의 찬불 창작곡집은 1996년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 겨울 노래집을 발표하고 있는데 작품들을 CD를 비롯해 USB, 악보 등을 다양하게 제작하여 일선의 어린이·청소년 법회와 불교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창작곡집으로 사찰의 다양한 행사는 물론 일반 불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있는 불교노래 창작곡들의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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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찬불 창작곡집 53집 앨범 발표한 풍경소리 대표 이종만 씨 |
이종만 대표는 “겨울을 맞아 발표하는 풍경소리 53집은 다채로운 음악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문화활동과 사회적 활동 제약이 장기화되면서 그 피로도 또한 누적되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저희 풍경소리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답답함을 환기시키고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로 담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앨범 첫 곡은 풍경소리의 선생님들과 함께 노래한 ‘연꽃법당’(최동호 작사 / 서근영 작곡)을 시작으로 청명한 바람에 간절한 바램을 담은 ‘내가 산이라면’(박다원 작사 / 최미선 작곡)과 ‘바람의 이야기’(정현우 작사 / 정유탁 작곡), ‘산사의 아침’(이민영 작사/곡)으로 마치 산 속 절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신선함을 더하고, ‘반야심경’( 고금스님 편집 / 성은솔 작곡)으로 풍경소리의 본연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일상의 소중함과 불자님들의 발원을 담은 ‘님을 더욱 그리워하네’(함현스님 작사 / 이종만 작곡)와 ‘어머님의 발원 보따리’(박정희 작사 / 서근영 작곡)를 더하고 특히, 세미트롯풍의 ‘에밀레’(황학현 작사 / 이종만 작곡)로 불자님들을 위로하고 평안의 기원을 담아 노래했다.
이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