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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3/05/24 16:37:27  김종열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영산조계종 종정 무공 스님 봉축 법어
지혜의 등불로 자비심을 나눕시다.


영산조계종 종정 무공 스님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黨安之). 
“하늘과 땅위에 오직 나홀로 존귀하다. 일체 중생이 고통 속에서 헤메니 내 마땅히 저들을 구제하여 평안케 하리다”
이 말씀은 부처님께서 누구나 부처를 이룰 수 있다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을 선포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나투시어 태자의 모습, 출가의 모습, 깨달은 부처의 모습을 보이시며 유한한 삶이 아닌 영원히 설 수 있는 길을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사의 어두운 긴 터널에서 헤메고만 있을 것입니다.
바른 믿음과 깨달음 올곧은 실천과 증득으로 인과의 이치를 가르치신 부처님처럼 우리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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