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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3/10/19 15:23:33  김종열
새로운 태고종을 위해 길 위를 달리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취임 백일을 맞아 소회를 밝히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취임 이후 행보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상진 스님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그동안 종단 평판이 좋지 못해서 부끄럽게 생각했다. 전통과 정통을 이어가는 종단으로 역할을 위해 많은 행보를 했습니다. 총무원 부원장을 비롯한 부장단들이 같이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종단 화합을 위해 지방 종무원을 방문해 종도들의 의견을 하심하는 마음으로 청취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종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며 “ 저와 집행부는 총무원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스님은 그동안 정부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했다며 적극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만남을 통해 전통 사찰 지원과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진 스님은 먼저 각급 기관의 자율성 보장과 권한 및 역할을 확대했다. 교육원을 신설해 기존 총무원 교무부에서 주관해 온 종도교육 전반을 교육원으로 이관해 종단 교육 백년대계에 대한 기획 및 운영한다. 또한 미래사회 및 세대를 위한 교육 시스템 마련하고 지방종무원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 자원 및 시스템 지원했다.

총무원에 비구니부를 신설해 비구니의 종단 내 지위 향상과 대사회적 역할 확대를 준비했다. '(가칭)태고문화사업단' 신설할 예정으로 전통불교문화유산의 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종단 내 전문기관으로 미래사회와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 콘텐츠 발굴 및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법 수단 개발을 통해 종단의 위상 증대할 계획이다.

상진 스님은 교구종무원의 독립적인 자울 자주성 학보 및 할성화 담보위한 노력으로 전국 25개 교구를 매년 방문해 가감 없는 소통으로 전통사찰 및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총무원 행정지원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한차례 교구 방문을 마쳤다.

태고종의 문화유산을 아카이브 DB를 구축하고 전통사찰 경내 토지 지목 현실화를 통한 사찰자산의 권리, 권한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통사찰 및 유. 무형 불교문화유산 지정 등록과 보존을 확대한다.

상진 스님은 취임 100일 동안 대승교화 종단으로서 역할을 위해 대사회적 이슈에 대한 메시지 발표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성명. 모로코 강진 발생에 따른 애도문 발표, 건군 75주년 축하 메시지 발표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경북도청에 수재의연금 전달, 오송 궁평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 위령재 봉행했다.

스님은 지방자치단체를 적극적으로 방문해 지역의 현안을 위해 노력을 같이했다. 부산광역시청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 회동과 회동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격려 및 지지 뜻 전달했다 또한 부산에서의 봉행해 박람회 유치 성공 및 부산시민의 안녕과 부산시정발전 기원하는 태고종 영산재를 봉행 할 것을 제안했다.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에서 수재의연금 3천만 원 전달했고, 강원도청 방문 김진태 강원지사 면담에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과 2024 강원청소년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지와 협조의 약속했다.

특히 태고종 사찰이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와의 면담에서 도내에서의 태고종 사찰 역할과 시정 협력관계 강조하고 태고종 복지시설 기능과 역할 확대를 협의했다. 이외에도 충청북도 김영환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등을 만나 불유이웃돕기 성금과 문화 기금을 전달했다.

상진 스님은 신도 조직 활성화를 위해 한국블교청년회 재창립 추진하며 전국시도교구종무원 단위로 조직을 정비한다. 세계청년불교도우의회(WFBY) 가입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와 스포츠, 역사 등을 활용한 포교콘텐츠 개발 및 보급해 청년 및 신도회 리더그룹 양성할 예정이다. 이웃종단과 적극 소통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불교 발전을 위한 범종단 차원 협조 및 협력관계 이어 나간다. 

태고종 총무원장 취임 100일 동안 상진 스님은 하루도 쉬지않고 전국을 만행했다.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새로운 태고종의 시대를 열기 위해 오늘도 길위를 달린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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