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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가수 진미령 씨가 조계종 포교원 포교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
불자연예인 가수 진미령씨가 조계종 포교원에 포교기금 포교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조계종 연예인 전법단(단장 우봉 스님) 가수분과 부위원장 진미령씨는 1월 10일 조계종 포교원장실에서 연예인 전법단 활성화와 전법 활동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포교원장 성업 스님께 전달했다.
연예인전법단 단장 우봉 스님은 함께 동참한 연예인전법단 이한규 사무총장, 장정화 운영위원(대불청 회장), 이현주(가수) 실무간사, 국악가수 이아진 씨를 소개하고 연얘인전법단의 활동과 계획에 대해 포교원장 선업 스님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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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전법단 활동에 대한 환담 |
포교원장 선업 스님은 “먼저 이렇게 큰 마음을 내주신 진미령 불자 가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며 “연예인 전법단 활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들의 이 영향력이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몸짓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요새는 케이컬처라고 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라며 사회에 큰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선업 스님은 “연예인 전법단의 포교 활동을 이렇게 시작을 하시면 이를 디딤돌로 더 많은 분들이 이 전법 포교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활동도 역시 많이 하시게 될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기금을 쾌척한 진미령씨와 동참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기금을 전달한 불자가수 진미령 씨는 “조계종에서 만든 연예인 전법단의 일원으로 부처님법을 전하라는 명을 받아 전법에 앞장을 서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 나가서도 노래와 함께 모든 행동을 불자로서 기본을 지켜가겠습니다”라며 기금전달의 으미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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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 전달식에 함께한 연예인 전법단 |
가수 진미령씨는 신심깊은 불자로 1975년 영사운드 1집 앨범인 'Peace... Since 1972'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1977년, 제1회 MBC 서울국제가요제에서 소녀와 가로등으로 큰인기를 얻었다. 힛트곡으로 하얀 민들레, 미운 사랑, 왕서방, 아하 등이 있다.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