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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4/01/25 06:57:16  김종열
가수 은가은. 김소유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난치병어린이 치료비 모금, 국내외 긴급구호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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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인기가수 은가은 씨, 김소유 씨가 ‘나눔의 꽃,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묘장스님, 이하 재단)의 2024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1월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에는 재단 이사장이신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대표이사 묘장스님, 사무처장 덕운스님, 가수 은가은 씨, 김소유 씨가 동참했다.

 위촉식에서 진우스님은 “은가은 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분으로 재단의 홍보대사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작년에 함께 참여한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자비나눔 방문 행사와 난치병어린이 치료비 모금 행사에 같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멤버가 된 김소유 씨도 불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해주시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BTN과 BBS에서 활동하시는 불자 분들이 이렇게 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우리 재단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은가은 씨는 “저는 2023년 홍보대사로 임명이 되어 1년을 함께 하며 재단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난치병 환아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했을 때 우리 주위에 아픈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가슴 아팠고,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과 함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자비나눔 행사에서 만난 특수교사 선생님들의 밝은 얼굴도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도 홍보대사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며 올해 홍보대사로서의 다짐을 말했다.

 김소유 씨는 “은가은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잘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재단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불자로서 열심히 홍보하고 음성공양 올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2024년 홍보대사로 재단과 함께 발맞춰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빛을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쾌유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난치병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소리를 내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된 신임 홍보대사는 조계종의 불교 사회복지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재단에서 진행하는 난치병어린이 치료비 모금이나 국내외 긴급구호사업 등을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여 재단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할 예정이다. 
 
 2024년 재단 홍보대사 가수 은가은씨는 2021년 출연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7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은가은씨는 현재 BTN 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DJ와 TV조선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고 있으며, 2023년 한 해 동안 재단 홍보대사로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가수 김소유씨는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송가인씨와 준결승 ‘일대일 한곡대결’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펼치며 최종 9위를 기록했다. 2022년 2월부터는 BBS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소유의 108가요’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각종 TV,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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