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곤 작 봉천사 개미취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월방산에 위치한 봉천사는 "봉황이 둥지를 틀어 알을 품고 만년의 세월을 인고하였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전설로 인해 사찰이 있는 곳은 봉황대라 불리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영적인 기운이 가득한 신성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해발 360m의 월방산 중턱에 자리한 봉천사는 경관이 뛰어나며, 특히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많은 방문객들이 일출을 배경으로 펼쳐진 개미취 군락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사찰 주지 지정스님이 8년 전 야생 개미취 7포기를 심어, 오늘날 1만 1천570㎡에 이르는 군락지가 형성되었다.
봉천사에서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미취 축제가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이후 유료로 진행된다. 봉천사 개미취 군락지에서 보라빛 꽃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
봉천사는 자연과 전설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가을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촬영장소 : 경북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
카메라 : 니콘 D5
렌즈 : 70 ~ 200mm
조리개 : F2.8
셔터 : 1/4초
ISO : 100
화이트밸런스 : 자동
■작가 청광 박충곤 거사는
2017 ~ 2018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 역임
2019 ~ 현재 지도생활문화센터 작가 양성반 강사
2019 ~ 현재 USA Westem 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
2021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심사위원
2020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30대 교육전문위원회 위원
2024 ~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