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오체투지 대장정의 제2막이 올랐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스님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전종훈 신부는 3월 28일 충남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에서 제2차 오체투지(五體投地) 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세 성직자는 계룡산 중악단에서 천고제를 올리고 두 팔과 다리, 몸뚱이, 머리 등을 온전히 땅에 조아리는 지극히 낮은 기도 자세로 대장정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도원 기자 kdw8321@jub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