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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9/11/28 15:28:58  편집국
포토에세이- 생(生)

앙상한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단감들의 모습이 흡사 우리 중생들의 모습과 같다. 부질없는 욕망을 놓치 않으려 애쓰는 모습…. 초 겨울 찬바람에 ‘툭’하고 떨어질 단감의 모습이 내 모습과 같아 마음 한구석이 쓰리다.

 

사진= 한국불교사진협회 조현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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