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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16/12/30 00:33:27  한기선
소외계층 어린이와 원로가수 ‘행복 도우미’
김흥국 장학재단, 어린이 장학사업 17년

대표적인 불자가수이며 장학회 이사장인 김흥국(대한가수협회 회장)회장은 올해로 17년째 소외계층 어린이와 원로가수들에게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는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흥국 이사장

지난 12월5일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제17회 장학금과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전국의 초등학교 재학생 20명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됐고, 원로가수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지역별로 서울지역 6곳 초등학교 9명 경기지역 5군데 초등학교 7명, 경북 북삼초교 2명, 전남함평초교 2명과 원로가수 신해성씨, 김활선 씨 등에 전달 되었다


김흥국 이사장은 “멀리서 오늘오신 학생들 반가워요. 장학회가 17년이 되었는데 학교장님들이 보내준 추천서를 읽으면서 각 학생들의 사연이 감동스러웠어요. 저도 가난하게 태어나서 도시락도 못싸서 학교 다니고 육성회비도 못내 창피한 적이 많았다”면서 지금은 대한민국 스타가 되어 있어요. 어려운 환경이였지만 저는 부모님 원망 안했어요. 친구들 도시락 보면 계란부침이며 좋아 보였지만 나는 도시락 반찬이 짱아치와 김치였어요. 제가 정상의 자리에서 생각한 것이 불교에서 인간방생이라고 하는데 불자니까 사람을 살리자 새천년 되는해에 인간방생을 시작했어요 어느새 17년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할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했어요. 개인적으로 하니 장학금 많지 않지만 작은 금액이지만 공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겠어요.”라고 인사말을 했다.

원로가수 신해성·김활선 씨와 대한가수협회 부회장 이자연 씨, 로버트 할리가 자리를 함께했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장학재단 사무국에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한 공개 접수하고 골고루 나누고자 매년 전국 시·군·구청장 지역 교육청·초등학교장 추천 의뢰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렇게 추천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사무국에서 확인 후 최종선발 한다.


김흥국 장학재단은 지난 2000년 2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이후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초등생에게 장학금을 원로가수들에게 위로금을 전해왔다,


김흥국 장학회는 그 외 활동으로 고아원과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 생활비 지원, 초파일이나 연말 연시에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전국사찰 순회법회로 회보발송 지로발송 디너쇼 개최, 어린이 축구 사랑모임으로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자비나눔, 청소년 선도교화를 위한 청소년상담, 음반·출판사업 및 공연행사 기획, 해병대 가족 자원봉사 자녀돕기를 하고있다.

김흥국 이사장이 장학금을 수여한 어린이와 기념촬영

그동안 김흥국 장학회를 통해 올해까지 13개 초등학생 178여과 원로가수 12분 등 190명이 혜택을 받았다. 김흥국 개인이 출연해 계속이어가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자리에는 장학회부회장 이자연과 외국인 친구 로버트할리도 동참하는 등 지인들은 김흥국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SBS 라디오 러브FM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의공동 DJ를 맡아 바라만 봐도 유쾌한 김흥국으로 변신하여 바쁜 일정속에서 출발했던 그 자리에 다시 오르려 하고 있다.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출신인 김흥국은 불혹을 넘은 나이에도 음악을 좀더 깊이있게 알고 싶다는 학구열로 경희사이버대에 2017년도 대학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다

 

초등생 20명 자악금, 원로가수 신해성 김활선 씨 후원금 전달
고아원·양로원 생활비 지원, 청소년 상담 등 축구 꿈나무 육성
가난한 환경 육성회비 못내, 꿈과 희망 주기위해 장학사업 시작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자비몸소 실천 ‘가수 권익·복지향상 앞장’


김흥국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고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나라도 더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며 인연이라서 수업에 빠지지 않고 열중하려 합니다. 늘 음악을 하면서 이론을 공부하고 싶었어요”라며 입학 동기를 밝혔다.

김흥국 회장과 포즈를 취한 장학금 수여 어린이들

불자로서 자비를 몸소 실천하며 살고자 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뜻있는 인생. 현상을 올바르게 안다는 것은 더욱 힘든다.스스로 끝없는 정진을 하며 자신의 내면을 키워가는 일에 한걸음 앞서 나가고 있다.


“어린 동기생들과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공부도 쉽지 않을것이고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의문도 들지만 한편으로 설레임도 있다.”며 김흥국은 겸손하게 하심했다.

어린이들과 기념촬영

지난 1985년 ‘창백한 꽃잎’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호랑나비’ ‘59년 왕십리’등 여러 히트곡을 부른 가수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다


2015년 8월 제5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선출된 김흥국 가수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등생 20명 자악금, 원로가수 신해성 김활선 씨 후원금 전달
고아원·양로원 생활비 지원, 청소년 상담 등 축구 꿈나무 육성
가난한 환경 육성회비 못내, 꿈과 희망 주기위해 장학사업 시작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자비몸소 실천 ‘가수 권익·복지향상 앞장’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김흥국 장학재단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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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8건)
봉은사도 개판이다 봉은사 불자님들 정신차려 관리김독하기 바란다 타종교 가짜 중과 가짜 불자 근무자들이 난리다 불교망치는 가짜들 퇴출하기바란다  l  2018.06.13
불교 정신차려라 한심해서 알려준다 소문이 사실이다

불교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가짜중과 타종교 가짜 불자들이

도박하고 불교를 망치고 있다 불자님들이 정신차려 관리감독 잘해서

이런 타종교 가짜 중과 가짜 불자 근무자들 퇴출하기 바란다

봉은사도 땅밟기하고 개판인것이 봉은사에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가짜중과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 가짜 불자들이 근무하기 때문이란다 소문났다

한심한 봉은사 불자님들 정신차려 봉은사 관리감독 잘하기 바란다

다른 절도 마찬가지다 불자님들 정신차려 불교 ...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는 노벨 평화상 받은 달라이라마 큰스님이다. 불교최고추천  l  2018.05.30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는 노벨 평화상 받은 달라이라마 큰스님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k 스리 담마난다 큰스님 불교책 추천합니다 작성자 : 불교최고ok

필독하고 부처님이 강조하고 가르친 가장 큰 공덕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잘하자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합니다 (해피붓다 벌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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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불교 경전을 최초로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한 학자는 유명한 목사 아들이었다

유명한 목사 아들이 빠알리 불교 경전 번역 작업을 착수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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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양심불량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부탁합니다!!!!! 종교한수 정치한수  l  2018.05.29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양심불량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부탁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십시요!!!


맹신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사기에 속지 말자 사기에서 무지에서 깨어나십시요

기독교가 중요한 교리로 가르쳤던 천동설이 사기고

지동설이 정답인것은 초딩도 안다 과학승리 진실승리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우주 나이 100억년 넘는다

1만년 고대 신화 창조신 사기치고 전쟁하고 테러하고 웃긴다

맹신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무지에서 깨어나라

21세기에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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