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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17/05/31 17:56:01  한기선
“종단의 사회적 이미지 구축에 중점”
23일, 미래세대위 준비위원회 2차회의

예산 책정, 9월 미래세대위 출범 계획

 

미래세대위원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심산)는 5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견지동 전법회관 3층 회의실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미래세대위원회 9월 출범을 위해 지난 5월 17일 예산 5천만원을 책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출범준비를 위해 포교국장 원묵스님을 비롯 지상스님, 선엽스님과 유지원, 정웅기, 김성권, 이채은 등을 준비위원회 기획팀으로 구성하고 미래세대위원회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미래세대위원회 사업기조를 통해 활동 목적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할 주요종책 및 사업방향 마련, 전문가들간의 소통구조 확보, 우호적 종단이미지 형성, 종단내 핵심역량과 컨텐츠 형성 등을 들었다. 이는 기존의 신행, 포교적 접근을 배제하고, 미래세대를 대변하는 집단으로서 종단의 사회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추진 사업은 기간별로 소통과 연대, 협력의 흐름속에서 ▲종단과 미래세대 전문가들간의 소통구조 확보를 위해 미래세대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실시, ▲미래세대위원회 발족을 통해 연구과제 선정 ㅂ 및 미래세대를 위한 헌장 채택 추진, ▲미래세대들의 고통을 이해 대변하는 우호적 종단 이미지 형성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삼았다.

 

이날 회의서는 미래세대에 대한 개념정립과 위원회 활동범위 등을 두고 준비위원들 간 이견이 제기됐다. 중앙종회의원(직할교구) 법원스님은 ‘산토끼 집토끼’ 비유를 들며 “불교에 좋은 인재들이 많은데 챙기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며 “군대에서 불교일을 해온 군종병들과 불교계의 추천제도를 통해 동국대에 입학한 불교계 내의 인재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정웅기 부위원장은 “미래세대위원회의 일이 포교원이나 교육원, 총무원 각 부서에서 해야할 일이기도 하다. 사회적 이미지를 좋게 형성하는게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좋은 이미지의 후광을 얻도록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종단적 분위기를 환기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포교 현장에서 불자임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하고, 종단에서는 이러한 풍토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준비학ㄹ수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 스님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랫동안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며 종교를 초월해 신뢰를 쌓았다. 그 결과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가족들의 지지를 받으며 세월호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이는 단순히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를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노력이 사람들에게 불교를 알리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불련회장인 이채은 부위원장은 “젊은 불자들은 불교계 관련 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다. 불교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 일한 만큼 보람과 대가를 받을 수 있는지 확신이 없다”며 “단순히 젊은이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든다고 해서 호응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견이라며 “유명한 래퍼들이나 아이돌을 초청해 콘서트를 열어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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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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