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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07/20 18:54:21  이한규
단원 김홍도 도화서 건립을 위한 담원 김창배 특별초대전
7월8일~8월7일까지, 괴산한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불교문인화가인 담원 김창배 화백이 지난 8일 오후 3시 충북 괴산 연풍면에 소재하고 있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관장 안치용) 기획전시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장재영 괴산군 문화원장, 안치용 한지박물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김홍도 도화서 건립을 위한 특별초대전 개최했다.

 

 

김창배 화백은 지난 2014년 제5회 연풍한지축제특별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번 특별초대전은 단원 김홍도 도화서 건립을 위한 초대전으로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단원 화맥의 제자로 그간 준비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감창배 화백의 작품 - 달빛(46x62cm)
 

감창배 화백은 인사말에서 단원 김홍도 화가는 1791년 정조대왕의 초상을 그리는 일에 참여하면서 포상으로 이곳 연풍 고을의 현감을 지낸 저희 집안 조상인 김홍도 화맥을 이어 오면서 어릴 적부터 이곳 괴산군 연풍에 도화서와 단원 김홍도 연구소를 유치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는데 오늘 특별초대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예술인으로서 우리의 문화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이곳 괴산에서 우리의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화백이 틈틈이 그린 작품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김화백은 오는 810일부터 17일까지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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