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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0/10/23 11:36:04  이한규
칠완다가(七碗茶歌 일곱 사발 茶마시는 노래)


첫 잔을 마시니 목과 입을 적셔주고 ,둘째 잔을 마시니 고독과 번민을 없애주고, 셋째 잔을 마시니 마를 창자를 살피고 가슴이 열려 생각나는 글 오천 권 이 떠오르고, 넷째 잔을 마시니 기운이 생겨 가벼운 땀이 나 평생 불평 모공으로 빠져 기분이 상쾌해지며, 다섯째 잔을 마시니 정신이 맑아지고, 여섯째 잔을 마시니 신선과 통하고 , 일곱째 잔은 아직 마시지도 않았는데 양 겨드랑이에 맑은 바람 솔솔 이는구나.

 

이글은 당나라 시인 노동의, "七碗茶歌" 입니다. 차를 통해 내 몸과 아음이 얻어지는 멋진 체험을 경험한다면 늘 를 권합니다.

벌써 겨울을 재촉 하는 입동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세상, 한 잔 으로 충분히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朝夕으로. 공기가 제법 차가워 졌습니다. 이럴 때 몸과 마음을 녹이는 노동이 지은 한 수 에 따뜻한 한 잔으로도 모두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를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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