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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24/05/01 03:22:50  이한규
조계종 연예인전법단 서울구치소 불자 재소자들을 위한 위문공연
부처님오신날 맞아 재소자들에게 음성공양을 통한 부처님 법 전하는데 앞장

▲지도법사 묘광 스님과 회장 임혁 씨 등 회원들이 서울구치소를 찾아 위문공연을 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419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불자 재소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했다. 이날 위문공연에는 연예인전법단 지도법사 묘광 스님을 비롯해 회장 탤런트 임혁, 가수 김국환, 박정식, 이현주, 국악인 오수빈, 자문위원장 장정화, 이한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도법사 묘광 스님이 재소자들에게 법문을 하고 있다
 

묘광 스님은 매달 여러분들과 함께 법회를 봉행하면서 부처님 말씀만 전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예인전법단 회원들이 이곳을 찾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하고 있는 동안 이곳 법당에 와서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서 마음을 맑히고 정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위문공연을 하게 됐다고 했다.

▲연예인전법단 임혁 회장이 재소자들에게 음성공양을 하고 있다

회장 임혁 씨는 저희 회원들이 이곳에 와서 불자여러분들을 보니까 참으로 평화로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곳에 있는 동안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서 건강 잘 보살피면서 마음을 맑히는 일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했다.

가수 김국환 씨는 오늘 불자여러분들과 부처님 인연으로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불자들은 늘 자비스런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출연자들이 위문공연을 끝내고 재소자들에게 합장을 하고 있다

연예인전법단 소속 인기연예인들은 서울구치소를 방문하여 300여명불자 재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시간 동안 음성공양을 통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연예인전법단은 지도법사 묘광 스님과 함께 매달 전국의 교도소 및 구치소 등을 찾아 위문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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